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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2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국지성 집중 호우로 춘천지역 곳곳이 물난리를 겪고 있지만, 자치단체의 대응은 안일하기 짝이 없습니다.
동해안 해변이 일제히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섰지만, 올해도 지난해처럼 자주 내릴 것으로 예상돼 상인들의 걱정이 큽니다.
도내 자치단체가 골프장 건설 시행사와의 행정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하면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원주여자고등학교가 68년간의 명륜동 시대를 마감하고, 다음 달부터 반곡동 시대를 엽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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