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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북한이 최근 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을 제안했지만, 정부가 개성공단을 이유로 회담을 보류하면서 고성지역 주민들의 실망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재개발 계획이 계속 미뤄지는 사이, 또 다시 장마철이 찾아오면서, 재개발 지구 주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오늘 열린 도개발공사의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부채 문제와 부실 경영에 대한 도개발공사 사장의 불성실하고 부정적인 답변 태도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한 위성정보 시스템이 고장 나 되레 시민들의 짜증을 부르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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