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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추위..취약계층 겨울준비 한숨
2026-11-0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가을인가 싶더니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트럭에 연탄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다가올 추위에 겨울나기가 걱정인 어르신에게 전달될 연탄입니다.
연탄을 실은 트럭은 골목을 지나 마을 입구에 정차합니다.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 댁까지 차가 갈 수 없어 일일이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브릿지▶
"연탄을 사람이 이렇게 일일이 날라야 하는데요. 복지관 인력 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창고에 연탄이 쌓이고,
어르신은 당분간은 추위 걱정을 덜게 됐다며 안도합니다.
[인터뷰] 유월선 / 원주시 개운동
"두말하면 잔소리지 보통 고마운 게 아니죠. 여기가 높은 고지대라서 가져다주시는 분 한 분 한 분 얼마나 수고스러워요. 감사하죠."
도내에서는 아직 만 오천여 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탄은 도시가스와 전기보다 저렴해 대부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연탄가격도 매년 치솟아 걱정입니다.
올해 연탄 한장 가격은 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백 원 또 올랐습니다.
후원이라도 많으면 좋겠지만 후원의 손길도 요즘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에서 연탄 백만 장을 나눴지만, 최근에는 70만 장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기복 / 연탄은행전국협의회장
"연탄 봉사가 굉장히 필요한 상태고 뿐만 아니라 연탄 봉사를 하면 배달비를 또 아끼게 되니까. 큰돈 보다는 연탄 한 장 천 원씩 후원하는 운동이 만들어지면.."
연탄은행의 목표는 한해 백만 장.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을 한번 돌아보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가을인가 싶더니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제 겨울 준비를 해야하는데요.
아직 연탄을 사용하는 취약계층은 벌써 걱정이 앞섭니다.
보도에 송승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트럭에 연탄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다가올 추위에 겨울나기가 걱정인 어르신에게 전달될 연탄입니다.
연탄을 실은 트럭은 골목을 지나 마을 입구에 정차합니다.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 댁까지 차가 갈 수 없어 일일이 손으로 날라야 합니다.
◀브릿지▶
"연탄을 사람이 이렇게 일일이 날라야 하는데요. 복지관 인력 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창고에 연탄이 쌓이고,
어르신은 당분간은 추위 걱정을 덜게 됐다며 안도합니다.
[인터뷰] 유월선 / 원주시 개운동
"두말하면 잔소리지 보통 고마운 게 아니죠. 여기가 높은 고지대라서 가져다주시는 분 한 분 한 분 얼마나 수고스러워요. 감사하죠."
도내에서는 아직 만 오천여 가구가 연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연탄은 도시가스와 전기보다 저렴해 대부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이 사용하는 에너지입니다.
하지만 연탄가격도 매년 치솟아 걱정입니다.
올해 연탄 한장 가격은 천 원으로 지난해보다 백 원 또 올랐습니다.
후원이라도 많으면 좋겠지만 후원의 손길도 요즘은 넉넉하지 못합니다.
연탄은행에 따르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도내에서 연탄 백만 장을 나눴지만, 최근에는 70만 장에 그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기복 / 연탄은행전국협의회장
"연탄 봉사가 굉장히 필요한 상태고 뿐만 아니라 연탄 봉사를 하면 배달비를 또 아끼게 되니까. 큰돈 보다는 연탄 한 장 천 원씩 후원하는 운동이 만들어지면.."
연탄은행의 목표는 한해 백만 장.
추운 겨울을 앞두고 이웃을 한번 돌아보는 마음이 절실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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