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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전국체전 개막..강원 종합 6위 목표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토요일 G1 AI뉴스 시작하겠습니다.

체육인의 축제 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지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던 강원 선수단은 올해도 종합 6위 수성에 도전합니다.

보도에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회를 노리는 선수들.

강력한 펀치가 오갈 때마다 탄성과 환호가 터져 나옵니다.

----------------화면 전환------------------

선수들의 기합과 관중석 응원으로 한껏 달아오른 경기장.

유도 여자 대학부 57kg 경기에 강원 선수로 출전한 한국체대 김민경은,

한팔업어치기에 이은 곁누르기 한판승으로 대회 첫날 값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인터뷰] 김민경/ 한국체대 3학년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1등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많은 코치님들과 선생님들이 지원을 해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다.

강원은 48개 종목에 1천474명의 선수단이 출전합니다.

작년 대회에서 25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26년 만에 최고 성적인 종합 6위를 달성한 강원은, 올해도 순위를 지켜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수영에서는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 게임에서 활약한 강원자치도청 김영범과 황선우 등이 메달 사냥에 나서고,

근대5종에서는 도체육회 전웅태와 김은주 등이 힘을 보탭니다.

학교팀 활약도 기대됩니다.

양구고 남자 테니스부, 강릉고 야구부와 속초고 배구부가 우승을 노립니다.

본대회 앞서 열린 사전 경기에서 강원 선수단은 일찌감치 금메달 11개와 은메달 7개, 동메달 9개를 수확했습니다.

[인터뷰]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지 않았습니까. 이번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서 강원도의 명예를 드높였으면 좋겠습니다. 강원도 전국체전 선수단 화이팅."

◀ S /U ▶
"국가대표 선수부터 체육 유망주까지 함께하는 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립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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