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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성료
2026-09-12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해안 도로를 달리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송이와 연어의 고장 양양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6천여 명의 선수들은 양양 남대천과 낙산·동호해변을 질주하며 초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멀리 설악산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러너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몸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그 어느 때보다 상쾌합니다.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송이와 연어의 고장 양양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러닝 열풍에 동참한 전국 러너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인터뷰]류양선 이혜균 / 대회 참가자
"땀이 좀 많이 났고요. 그리고 경치가 워낙 좋아서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많이 힘들어해서 좀 걷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김동익 / 대회 참가자
"일단 좀 한산하잖아요. 도심에서 뛸 때랑 여기랑 좀 다른 게 한산하면서, 뛰면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러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고승현 고나윤 / 대회 참가자
"강하고 바다하고 같이 만나는 지점도 그렇고 너무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그렇게 힘든 느낌도 없었어요. 너무 경치가 좋아서요. 아이도 찡찡거리는 것 없이 너무 잘 뛰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해 하프와 10km, 5km 등의 종목으로 치러졌습니다.
예년과 달리 엘리트부 종목을 폐지하는 대신, 동호인들의 참가 비중을 높여 마라톤 대중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남대천 순환 코스도 일부 변경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러닝과 기록 경신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참가자들의 참가비용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정중 양양군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족할 그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을철에 진행되는 마라톤 행사 중에 양양 강변 마라톤대회만큼 핫한 곳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양양지역 농특산품 등이 부상과 내년 대회 무료 참가권도 주어졌습니다.
◀ S /U ▶
"양양군은 이번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신익균)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해안 도로를 달리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송이와 연어의 고장 양양에서 열렸습니다.
대회에 참가한 6천여 명의 선수들은 양양 남대천과 낙산·동호해변을 질주하며 초가을 정취를 온몸으로 즐겼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멀리 설악산과 탁 트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러너들의 질주가 시작됩니다.
몸으로 느껴지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그 어느 때보다 상쾌합니다.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가 송이와 연어의 고장 양양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러닝 열풍에 동참한 전국 러너들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인터뷰]류양선 이혜균 / 대회 참가자
"땀이 좀 많이 났고요. 그리고 경치가 워낙 좋아서 힘든 줄 몰랐습니다. 그런데 (아내는) 많이 힘들어해서 좀 걷기도 했습니다."
[인터뷰]김동익 / 대회 참가자
"일단 좀 한산하잖아요. 도심에서 뛸 때랑 여기랑 좀 다른 게 한산하면서, 뛰면서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러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고승현 고나윤 / 대회 참가자
"강하고 바다하고 같이 만나는 지점도 그렇고 너무 풍경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그렇게 힘든 느낌도 없었어요. 너무 경치가 좋아서요. 아이도 찡찡거리는 것 없이 너무 잘 뛰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해 하프와 10km, 5km 등의 종목으로 치러졌습니다.
예년과 달리 엘리트부 종목을 폐지하는 대신, 동호인들의 참가 비중을 높여 마라톤 대중화에 힘을 실었습니다.
남대천 순환 코스도 일부 변경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러닝과 기록 경신에도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참가자들의 참가비용을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김정중 양양군수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만족할 그런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가을철에 진행되는 마라톤 행사 중에 양양 강변 마라톤대회만큼 핫한 곳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양양지역 농특산품 등이 부상과 내년 대회 무료 참가권도 주어졌습니다.
◀ S /U ▶
"양양군은 이번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대회 규모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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