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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용허가제 외국인 절반 제조업 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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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용허가제로 강원지역에 머무는 외국 인력이 5,400명을 넘어선 가운데,

이들 2명 중 1명은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일반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1.6% 늘어난 5,41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 종사자가 2,704명으로 전체의 49.9%를 차지했고,

이어 농축산업 1,713명, 어업 526명, 건설업 334명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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