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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국가유산야행..예향의 도시 입증
2026-08-16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지난 14일 개막한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야행은 다양한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열린 강릉 국가유산야행.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8가지 밤을 테마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카이사 / 스웨덴 관광객
"정말 기대됩니다. 특히 퍼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는데 예쁜 옷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특히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전다온 / 강릉 율곡초 6학년
"제가 쇼에 선다는게 너무 꿈만 같던 일인데 실제로 하게되니까 너무 설레고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야행의 백미로 꼽히는 부임행차 퍼레이드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로 등에서 펼쳐지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인터뷰] 김화묵 / 강릉문화원장
"내년에도 저희들이 우리 문화행사를 통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청소년도 함께 하면서 이 문화제에 대한 가치나 (이런 것들을 보존하겠습니다.)"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인 다양한 공연과 체험, 예술 프로그램은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행사를 넘어 강릉이 예향의 도시임을 입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중남 / 강릉시장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요. 전국에서 최고의 야행 실적도 만들어내고 있어서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함께하고 콘텐츠를 좀 같이 다양하게 만들어서 야행이 좀더 풍성한 내용을 만들고 역사를 현재화하는 과정들을 만들어내서.."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내년에도 더욱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갑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지난 14일 개막한 2026 강릉 국가유산 야행이 사흘간의 일정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 야행은 다양한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을 품은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를 주제로 열린 강릉 국가유산야행.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8가지 밤을 테마로 펼쳐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카이사 / 스웨덴 관광객
"정말 기대됩니다. 특히 퍼레이드를 기대하고 있는데 예쁜 옷 같은 것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특히 처음으로 지역 초중고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하는 한복 패션쇼도 열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전다온 / 강릉 율곡초 6학년
"제가 쇼에 선다는게 너무 꿈만 같던 일인데 실제로 하게되니까 너무 설레고 제 자신이 뿌듯하기도 합니다."
야행의 백미로 꼽히는 부임행차 퍼레이드는 올해도 어김없이 대학로 등에서 펼쳐지면서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했습니다.
[인터뷰] 김화묵 / 강릉문화원장
"내년에도 저희들이 우리 문화행사를 통해서 지역경제도 활성화시키고 청소년도 함께 하면서 이 문화제에 대한 가치나 (이런 것들을 보존하겠습니다.)"
행사 기간 내내 선보인 다양한 공연과 체험, 예술 프로그램은 전통적 의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면서
단순한 행사를 넘어 강릉이 예향의 도시임을 입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김중남 / 강릉시장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요. 전국에서 최고의 야행 실적도 만들어내고 있어서 저희들은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함께하고 콘텐츠를 좀 같이 다양하게 만들어서 야행이 좀더 풍성한 내용을 만들고 역사를 현재화하는 과정들을 만들어내서.."
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내년에도 더욱 의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을 찾아갑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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