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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성공 개최 기대
2026-08-16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를 달리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이미 6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조기 마감됐는데요,
양양군은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출발 신호와 함께 멀리 설악산을 바라보며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질주하는 러너들.
최근 러닝 열풍 속에 일반인과 동호회, 가족 등 참가자들도 각양각색입니다.
양양 남대천과 낙산·동호해변 일대에서 펼쳐져 전국 최고의 코스를 자랑하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에는 러너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S /U ▶
"양양군이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참가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참가자 동선을 고려해 중·고등부 엘리트부 경기와 남대천 걷기를 폐지하고, 하프와 10km, 5km 코스로 압축해 운영됩니다.
남대천 일출로와 낙산대교, 오산교와 동호해변을 거쳐 남대천 연어길로 이어지는 코스는 러너들의 코스 적응도와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미 6천여명의 참가자가 신청해 조기 마감된 상태라, 대회 당일 1만 명 가까운 인파가 지역에 몰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양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양양사랑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해 지역 상가에서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정용환 양양군 스포츠마케팅팀장
"전년 대비 참가자가 늘어 화장실, 안전펜스, 기록포토존, 인피니티 풀 개방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폭염을 대비하여 쿨링존을 설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다음 달 12일, 양양 남대천 웰컴센터 앞에서 시작됩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를 달리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 개막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이미 6천여 명이 참가 신청을 마쳐 조기 마감됐는데요,
양양군은 대회 성공 개최를 통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출발 신호와 함께 멀리 설악산을 바라보며 남대천과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질주하는 러너들.
최근 러닝 열풍 속에 일반인과 동호회, 가족 등 참가자들도 각양각색입니다.
양양 남대천과 낙산·동호해변 일대에서 펼쳐져 전국 최고의 코스를 자랑하는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에는 러너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 S /U ▶
"양양군이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를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참가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알차고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참가자 동선을 고려해 중·고등부 엘리트부 경기와 남대천 걷기를 폐지하고, 하프와 10km, 5km 코스로 압축해 운영됩니다.
남대천 일출로와 낙산대교, 오산교와 동호해변을 거쳐 남대천 연어길로 이어지는 코스는 러너들의 코스 적응도와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미 6천여명의 참가자가 신청해 조기 마감된 상태라, 대회 당일 1만 명 가까운 인파가 지역에 몰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양군은 참가자 전원에게 양양사랑상품권 5천 원을 증정해 지역 상가에서 소비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정용환 양양군 스포츠마케팅팀장
"전년 대비 참가자가 늘어 화장실, 안전펜스, 기록포토존, 인피니티 풀 개방 등 편의시설을 늘리고, 폭염을 대비하여 쿨링존을 설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 양양 강변 전국마라톤대회'는 다음 달 12일, 양양 남대천 웰컴센터 앞에서 시작됩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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