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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역 후문 개방..주차난 해소 기대
2026-08-02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원주역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만들었지만 접근성 문제로 외면 받았는데요.
원주역 후문이 개방되면서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중앙선 열차가 오가는 원주역입니다.
한 해 승하차 인원이 150만 명을 넘어서는 만큼 주차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역사 바로 앞에는 한국철도공사 자회사가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지만 유료이고,
무료인 원주시 공영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변 골목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원주역 뒤편에 110면 규모의 남원주 역세권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었는데도 외면 받았습니다.
역사와 연결되는 이동 동선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원주역으로 가려면 역사를 빙 둘러 이동해야 했습니다.
걸어서 5분 이상 걸리다 보니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주역 후문이 개방되면서 이동 거리가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S/U▶
"후문을 통해 주차장에서 원주역까지 걸어가보겠습니다.
역 안까지 40초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원준 / 원주시 반곡동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는 후문 개방에 앞서 보행로 노면을 다시 포장하고, 계단에 캐노피를 설치해 비나 눈이 올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차난 해소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최형순 / 원주시 주차시설팀장
"전반적으로 차량이 분산이 되고 무엇보다도 시민분들이 원주역을 이용함에 있어서의 편리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주차장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원주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를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원주역은 주차난이 심각합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만들었지만 접근성 문제로 외면 받았는데요.
원주역 후문이 개방되면서 문제가 해결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중앙선 열차가 오가는 원주역입니다.
한 해 승하차 인원이 150만 명을 넘어서는 만큼 주차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역사 바로 앞에는 한국철도공사 자회사가 운영하는 주차장이 있지만 유료이고,
무료인 원주시 공영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변 골목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원주역 뒤편에 110면 규모의 남원주 역세권 임시공영주차장을 조성해 개방했습니다.
무료 주차장이었는데도 외면 받았습니다.
역사와 연결되는 이동 동선이 불편했기 때문입니다.
/기존에는 주차장에서 원주역으로 가려면 역사를 빙 둘러 이동해야 했습니다.
걸어서 5분 이상 걸리다 보니 이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원주역 후문이 개방되면서 이동 거리가 훨씬 가까워졌습니다.
◀S/U▶
"후문을 통해 주차장에서 원주역까지 걸어가보겠습니다.
역 안까지 40초가 걸리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원준 / 원주시 반곡동
"생각보다 너무 가까워서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원주시와 한국철도공사는 후문 개방에 앞서 보행로 노면을 다시 포장하고, 계단에 캐노피를 설치해 비나 눈이 올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차난 해소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최형순 / 원주시 주차시설팀장
"전반적으로 차량이 분산이 되고 무엇보다도 시민분들이 원주역을 이용함에 있어서의 편리성이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주차장 편의시설도 확충하는 등 원주역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를 더 향상시킨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 디자인 이민석)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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