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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치한' 겨울 축제 대성공
2026-02-08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절기상 입춘이 지났지만, 동장군의 위세는 아직 절정입니다.
예년에 비해 한파가 더 기승을 부린 도내 겨울 축제장은 말그대로 대박을 쳤습니다.
송승원기자가 내일(9일) 폐막하는 평창 송어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체감온도 영하 15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털모자에 목도리, 두터운 방한복으로 중무장했습니다.
강추위에도 얼음 구멍을 쳐다보는 집중력엔 흔들림이 없습니다.
인내의 시간 끝,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이야! 물고기 잡았다"
지난 한달간 축제장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손준철/경기도 화성시
"원래 집에 가려고 했는데 툭 치는 소리에 땡기니까 잡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 20회를 맞은 축제는 낚시와 맨손잡기에,
다양한 즐길거리로 예년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장문혁/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
"송어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은 25만 명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울의 참맛을 느끼기 위한 장소는 평창송어축제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축제 열기는 한파도 녹였습니다.
태백산 눈축제는 눈꽃등반대회와 대형 눈조각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오늘(8일) 폐막했습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열흘 넘게 이어진 한파특보에 맨손잡기 체험을 중단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올해도 159만여 명이 방문해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전화/INT▶
이윤섭/재단법인 나라 운영본부장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와 농업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지역상생형 축제로 저희는 자평하고 있습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도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강원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올림픽테마 눈조각과 얼음조각을 만나고, 미니올림픽 경기도 즐겨보는 평창 대관령 눈꽃 축제가 오는 13일 개막합니다.
G1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절기상 입춘이 지났지만, 동장군의 위세는 아직 절정입니다.
예년에 비해 한파가 더 기승을 부린 도내 겨울 축제장은 말그대로 대박을 쳤습니다.
송승원기자가 내일(9일) 폐막하는 평창 송어축제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체감온도 영하 15도.
아이부터 어른까지.
털모자에 목도리, 두터운 방한복으로 중무장했습니다.
강추위에도 얼음 구멍을 쳐다보는 집중력엔 흔들림이 없습니다.
인내의 시간 끝,
곳곳에서 환호성이 터집니다.
"이야! 물고기 잡았다"
지난 한달간 축제장에는 평일 주말 할 것 없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손준철/경기도 화성시
"원래 집에 가려고 했는데 툭 치는 소리에 땡기니까 잡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 20회를 맞은 축제는 낚시와 맨손잡기에,
다양한 즐길거리로 예년보다 더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인터뷰] 장문혁/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
"송어 축제를 찾아주신 분들은 25만 명 정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겨울의 참맛을 느끼기 위한 장소는 평창송어축제가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축제 열기는 한파도 녹였습니다.
태백산 눈축제는 눈꽃등반대회와 대형 눈조각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사하고 오늘(8일) 폐막했습니다.
화천산천어축제는 열흘 넘게 이어진 한파특보에 맨손잡기 체험을 중단하는 등 일부 프로그램이 축소되기도 했지만,
올해도 159만여 명이 방문해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전화/INT▶
이윤섭/재단법인 나라 운영본부장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와 농업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끈 대표적인 지역상생형 축제로 저희는 자평하고 있습니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와 홍천강 꽁꽁축제도 성황리에 마무리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 강원겨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하나 더 있습니다.
올림픽테마 눈조각과 얼음조각을 만나고, 미니올림픽 경기도 즐겨보는 평창 대관령 눈꽃 축제가 오는 13일 개막합니다.
G1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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