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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개 수십마리..주민들 "못살겠다"
2026-02-08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춘천 여러 아파트에서 개 수십 마리를 키우는 주민 때문에 이웃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악취와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건데요.
수년 째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없는 실정입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춘천의 한 아파트.
현관문 앞에 서니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합니다.
뒤이어 들리는 개 짖는 소리까지.
"멍멍멍멍"
안에 사람은 없고 여러 마리의 개만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으로 수십 년 살던 집을 떠나야 할지 고통을 호소합니다.
◀SYN/음성변조▶ 주민
"지금 문을 열어 놓으니까 그래도 좀 덜한 거지 닫아 놓으면 숨을 못 쉬어요. 누가 올라오지 못해요. (개들이)밤에 잠도 안 자요."
60대 여성이 키우는 개인데, 1~2년 된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해 다른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민원이 발생해 당시 개 2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모두 같은 여성이 관리하는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브릿지▶
"춘천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자신 명의의 여러 아파트에서 다수의 개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3년간 이 여성의 집에서 구조된 개만 모두 44마리입니다.
보다 못한 춘천시가 지난 2023년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했는데 경찰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구조된 개가 죽거나, 심한 상해를 입지 않았단 이윱니다.
지난해 6월 춘천시가 재차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현행법으로는 강제로 문을 열고 개를 꺼낼 수도 없어, 애꿎은 이웃들만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 여성은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춘천 여러 아파트에서 개 수십 마리를 키우는 주민 때문에 이웃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악취와 소음에 시달리고 있는 건데요.
수년 째 이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도 없는 실정입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춘천의 한 아파트.
현관문 앞에 서니 참기 힘든 악취가 진동합니다.
뒤이어 들리는 개 짖는 소리까지.
"멍멍멍멍"
안에 사람은 없고 여러 마리의 개만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주민들은 악취와 소음으로 수십 년 살던 집을 떠나야 할지 고통을 호소합니다.
◀SYN/음성변조▶ 주민
"지금 문을 열어 놓으니까 그래도 좀 덜한 거지 닫아 놓으면 숨을 못 쉬어요. 누가 올라오지 못해요. (개들이)밤에 잠도 안 자요."
60대 여성이 키우는 개인데, 1~2년 된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해 다른 아파트에서도 비슷한 민원이 발생해 당시 개 20마리가 구조됐습니다.
모두 같은 여성이 관리하는 아파트로 알려졌습니다.
◀브릿지▶
"춘천시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자신 명의의 여러 아파트에서 다수의 개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3년간 이 여성의 집에서 구조된 개만 모두 44마리입니다.
보다 못한 춘천시가 지난 2023년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했는데 경찰은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구조된 개가 죽거나, 심한 상해를 입지 않았단 이윱니다.
지난해 6월 춘천시가 재차 동물 학대 혐의로 고발했지만, 사건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현행법으로는 강제로 문을 열고 개를 꺼낼 수도 없어, 애꿎은 이웃들만 고통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이 여성은 입장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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