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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조 수퍼 예산.. 국비 확보 총력전
2026-11-02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세수를 기반으로 역대 가장 큰 821조 원대 짠 '성장 확산 예산'입니다.
강원도도 이번에 여러 좋은 기회가 겹쳐 있어 국비 확보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큽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 연설에서 '모두의 성장', '성장 확장 예산'을 강조했습니다.
비약적으로 커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과 격차 완화를 동시에 꾀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청년, 미래 성장 동력, 지방, 교육-인재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국토 대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올해의 두 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재명 대통령
"산업 생태계 형성의 핵심인 앵커기업이 지방에 대규모로 투자하면 설비 투자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성장엔진 특별 보조금을 신설하고, 5극 3특 권역별 성장거점을 조성합니다"
강원도는 일단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1,2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걸 지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용역비와 동해 AI 데이터 센터 전력 품질 평가 시스템 등 미반영 역점 사업 10개, 16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여건은 아주 좋습니다.
지방선거 때 도지사를 비롯해 여당인 민주당 단체장이 대거 진출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에도 강원도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 의원이 위원장이고, 야당 간사는 유상범 의원이 맡았습니다.
허영 의원과 박정하 의원도 예결위에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이미 지역구 의원이나 예결위원을 접촉하며 활발한 예산 확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TAND-up▶
"강원도는 부처별 심사가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을 가동해 직원들을 상주시키며 예산 정국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2일) 시정 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했습니다.
반도체 세수를 기반으로 역대 가장 큰 821조 원대 짠 '성장 확산 예산'입니다.
강원도도 이번에 여러 좋은 기회가 겹쳐 있어 국비 확보에 대한 기대가 아주 큽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이재명 대통령은 시정 연설에서 '모두의 성장', '성장 확장 예산'을 강조했습니다.
비약적으로 커진 경제력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과 격차 완화를 동시에 꾀하겠다고 했습니다.
국민적 노력으로 확보한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을 만들어 청년, 미래 성장 동력, 지방, 교육-인재에 집중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국토 대전환과 지방 주도 성장에 올해의 두 배가 넘는 33조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SYN▶ 이재명 대통령
"산업 생태계 형성의 핵심인 앵커기업이 지방에 대규모로 투자하면 설비 투자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는 성장엔진 특별 보조금을 신설하고, 5극 3특 권역별 성장거점을 조성합니다"
강원도는 일단 정부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조 1,230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걸 지키면서 포천~철원 고속도로 건설 타당성 용역비와 동해 AI 데이터 센터 전력 품질 평가 시스템 등 미반영 역점 사업 10개, 165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여건은 아주 좋습니다.
지방선거 때 도지사를 비롯해 여당인 민주당 단체장이 대거 진출했습니다.
국회 예결특위에도 강원도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강원지사를 지낸 이광재 의원이 위원장이고, 야당 간사는 유상범 의원이 맡았습니다.
허영 의원과 박정하 의원도 예결위에 포함됐습니다.
강원도와 각 시군은 이미 지역구 의원이나 예결위원을 접촉하며 활발한 예산 확보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STAND-up▶
"강원도는 부처별 심사가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국회에 국비 확보 상황실을 가동해 직원들을 상주시키며 예산 정국에 대응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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