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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마무리, 예산 정국 '총력'
2026-10-28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국정감사가 끝나갑니다.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서도 우리 강원도 국회의원들은 정치 현안과 지역 현안의 균형을 맞춰가며 활약했는데요.
이제 국회는 바로 예산 정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국감 성과는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송기헌 의원은 여야가 가장 팽팽했던 과방위 위원장으로서 경청과 존중을 강조하며 정책 국감을 주도했습니다.
강원 과학관 예산 등 지역 현안은 물론이고 지상파 방송 수익 구조 악화 등 큰 틀에서의 방송 정책 변화를 주문해 균형을 잡았습니다.
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상파와 지역 케이블 방송의 수익 구조가 악화되면서, 공적 역할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과방위 소속 박정하 의원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끈질기게 캐물었습니다.
16조 원 규모에 정부 출자만 4조 7천억 원인데 결재 문서도 없을 정도로 주먹구구식이라는 겁니다.
박정하 국회의원
"과기정통부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할 능력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고, 심지어 항간에서는 AI 대장동 사업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기호 의원은 국방위에서 비무장 지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동시에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한기호 국회의원
"군인은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한다. 정치적 중립은 군의 뿌리와 국가 안보의 근간이 흔들리는 잘못된 방향 앞에서도 영혼 없이 고개 숙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농해수위 이양수 의원은 농지 전수 조사를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해양환경공단 속초 이전 등 지역 사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후반기 농해수위 위원장으로 내정돼 발언에도 힘이 실렸습니다.
이양수 국회의원
"이미 농민들은 대통령의 이 말로 농지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가 완전히 없어진 것에 대해서 굉장히 흥분하고 당혹해하고, 분노해 있는 상태예요. 어떻게 되돌릴지 (고심해 달라)"
이양수 의원은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아 국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도 주재합니다.
"11월부터 국회는 예산 정국으로 넘어갑니다. 우리 의원들이 국감에서 다룬 강원도 현안과 쟁점들은 바로 예산 심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국정감사가 끝나갑니다.
여야가 팽팽히 맞서는 가운데서도 우리 강원도 국회의원들은 정치 현안과 지역 현안의 균형을 맞춰가며 활약했는데요.
이제 국회는 바로 예산 정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국감 성과는 그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송기헌 의원은 여야가 가장 팽팽했던 과방위 위원장으로서 경청과 존중을 강조하며 정책 국감을 주도했습니다.
강원 과학관 예산 등 지역 현안은 물론이고 지상파 방송 수익 구조 악화 등 큰 틀에서의 방송 정책 변화를 주문해 균형을 잡았습니다.
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공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지상파와 지역 케이블 방송의 수익 구조가 악화되면서, 공적 역할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과방위 소속 박정하 의원은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을 끈질기게 캐물었습니다.
16조 원 규모에 정부 출자만 4조 7천억 원인데 결재 문서도 없을 정도로 주먹구구식이라는 겁니다.
박정하 국회의원
"과기정통부가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할 능력이 없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고, 심지어 항간에서는 AI 대장동 사업 하려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기호 의원은 국방위에서 비무장 지대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촉구하는 동시에 사관학교 통합 정책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한기호 국회의원
"군인은 정치적인 중립을 지켜야 한다. 정치적 중립은 군의 뿌리와 국가 안보의 근간이 흔들리는 잘못된 방향 앞에서도 영혼 없이 고개 숙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농해수위 이양수 의원은 농지 전수 조사를 탁상행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 해양환경공단 속초 이전 등 지역 사업을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후반기 농해수위 위원장으로 내정돼 발언에도 힘이 실렸습니다.
이양수 국회의원
"이미 농민들은 대통령의 이 말로 농지 가격이 떨어지고 거래가 완전히 없어진 것에 대해서 굉장히 흥분하고 당혹해하고, 분노해 있는 상태예요. 어떻게 되돌릴지 (고심해 달라)"
이양수 의원은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맡아 국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도 주재합니다.
"11월부터 국회는 예산 정국으로 넘어갑니다. 우리 의원들이 국감에서 다룬 강원도 현안과 쟁점들은 바로 예산 심의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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