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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지역 현안 해결 주력
2026-10-27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남) 이번 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됩니다.
강원도 의원들도 곳곳에서 활약했는데요.
여) 특히 국정감사 취지에 맞게 정부를 견제하면서도, 강원도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확인하면서 명분과 실속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토위 허영 의원은 강원도 주요 교통망 점검에 주력했습니다.
가장 뜨거운 현안인 GTX-B 춘천 연장 사업을 정부 주도로, 국비를 투입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하루 7만 대가 다니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노면 간격이 너무 좁다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도 주문했습니다.
허영 국회의원
"간격도 좁아요. 3.5m는 되어야 하는데 3m 정도. 저도 가다가 보면 옆 차하고 부딪힐까 봐 몸을 움츠리는 경우가 많아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폐광지 현안에 집중했습니다.
시멘트 공장에서 태우는 폐기물이 '재활용'으로 분류돼 업체가 아무 부담 없이 강원도에서 폐기물을 소각하고, 도민들은 대기 오염 물질만 떠안고 있다고 지적해 개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16년째 하루 5만 원에 묶여 있는 진폐 진단 수당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당장 현실화하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
"최저 임금이 2.5배 올라가고 물가가 이렇게 올라갈 때까지 한 번도 손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노동 정책, 산재 정책이 다수의 목소리 큰 사람 위주로 간다는 것 외에 달리 뭐로 설명하겠습니까."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야당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LH의 부채가 2030년이면 372조 원까지 불어날 것이라면서 정부 방침대로 임대 주택 94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밀어붙일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운항에 따른 항공편 지연도 정부 기관이 감춰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상범 국회의원
"국토부가 대통령 전용기 문제를 아닌 것처럼 국민에게 수치와 반대되는 해명을 하니까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강원학원 사학 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에서 질타받았으며,
강원 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일부 교육계는 교육부의 전면 재감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영상취재 심덕헌>
◀END▶
남) 이번 주 국정감사가 마무리됩니다.
강원도 의원들도 곳곳에서 활약했는데요.
여) 특히 국정감사 취지에 맞게 정부를 견제하면서도, 강원도 현안에 대한 정부 입장을 확인하면서 명분과 실속을 모두 챙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국토위 허영 의원은 강원도 주요 교통망 점검에 주력했습니다.
가장 뜨거운 현안인 GTX-B 춘천 연장 사업을 정부 주도로, 국비를 투입해야 한다는 논리를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하루 7만 대가 다니는 서울~춘천 고속도로 노면 간격이 너무 좁다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도 주문했습니다.
허영 국회의원
"간격도 좁아요. 3.5m는 되어야 하는데 3m 정도. 저도 가다가 보면 옆 차하고 부딪힐까 봐 몸을 움츠리는 경우가 많아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은 폐광지 현안에 집중했습니다.
시멘트 공장에서 태우는 폐기물이 '재활용'으로 분류돼 업체가 아무 부담 없이 강원도에서 폐기물을 소각하고, 도민들은 대기 오염 물질만 떠안고 있다고 지적해 개선 약속을 받아냈습니다.
16년째 하루 5만 원에 묶여 있는 진폐 진단 수당도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정부 기조에 맞춰 당장 현실화하라고 거듭 주문했습니다.
이철규 국회의원
"최저 임금이 2.5배 올라가고 물가가 이렇게 올라갈 때까지 한 번도 손을 보지 않는다는 것은 노동 정책, 산재 정책이 다수의 목소리 큰 사람 위주로 간다는 것 외에 달리 뭐로 설명하겠습니까."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야당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습니다.
LH의 부채가 2030년이면 372조 원까지 불어날 것이라면서 정부 방침대로 임대 주택 94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밀어붙일 때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16일 대통령 전용기 운항에 따른 항공편 지연도 정부 기관이 감춰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유상범 국회의원
"국토부가 대통령 전용기 문제를 아닌 것처럼 국민에게 수치와 반대되는 해명을 하니까 비난받을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어요?"
강원학원 사학 비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정감사에서 질타받았으며,
강원 지역 시민사회 단체와 일부 교육계는 교육부의 전면 재감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영상취재 심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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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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