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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호수 자원 활용 과학관 건립
2026-10-26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춘천시가 담수 생물 등 수자원을 활용한 전문과학관 설립을 추진합니다.
현재 조성 중인 의암호 호수 정원과도 연계한단 구상인데, 전시와 수자원 교육, 휴식 공간을 한데 묶는 게 핵심입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일본 최대 규모의 호수 박물관인 시가현립 비와호 박물관.
호수와 인간을 주제로 자연, 생활, 문화를 함께 다룬 일본 대표 종합 박물관 중 하나 입니다.
비와호 등에 서식하는 희귀 담수 생물을 전시했는데 전시장 규모만 약 2천 제곱 미터에 달합니다.
◀브릿지▶
"전문과학관 설립 검토에 나선 춘천시가 이곳 비와호 박물관을 찾아, 호수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춘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의암호를 중심으로,
춘천의 물과 호수, 내수면, 환경을 연결하는 전문 과학관을 구상 중입니다.
단순 과학관 건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성 중인 의암호 호수 정원과 연계한
야외 물환경, 교육 거점과 생물 전시, 휴식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캠퍼스 모델로 검토 중입니다.
수자원 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야외 정원 등이 한 곳에 모여있는 일본 '하천환경낙원'이 대표적인 모델인데,
도심과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데도 한해 방문객만 50만 명이 넘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이곳에는 연구 기능도 있고 전시 기능, 교육 기능, 또 휴양 기능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 춘천이 구상하는 과학관도 아마 비와호를 참고하고 비와호 박물관이 그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춘천시는 내년 관련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국비 확보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춘천시가 담수 생물 등 수자원을 활용한 전문과학관 설립을 추진합니다.
현재 조성 중인 의암호 호수 정원과도 연계한단 구상인데, 전시와 수자원 교육, 휴식 공간을 한데 묶는 게 핵심입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일본 최대 규모의 호수 박물관인 시가현립 비와호 박물관.
호수와 인간을 주제로 자연, 생활, 문화를 함께 다룬 일본 대표 종합 박물관 중 하나 입니다.
비와호 등에 서식하는 희귀 담수 생물을 전시했는데 전시장 규모만 약 2천 제곱 미터에 달합니다.
◀브릿지▶
"전문과학관 설립 검토에 나선 춘천시가 이곳 비와호 박물관을 찾아, 호수자원 활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춘천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의암호를 중심으로,
춘천의 물과 호수, 내수면, 환경을 연결하는 전문 과학관을 구상 중입니다.
단순 과학관 건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조성 중인 의암호 호수 정원과 연계한
야외 물환경, 교육 거점과 생물 전시, 휴식 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캠퍼스 모델로 검토 중입니다.
수자원 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야외 정원 등이 한 곳에 모여있는 일본 '하천환경낙원'이 대표적인 모델인데,
도심과 1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데도 한해 방문객만 50만 명이 넘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이곳에는 연구 기능도 있고 전시 기능, 교육 기능, 또 휴양 기능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는데 우리 춘천이 구상하는 과학관도 아마 비와호를 참고하고 비와호 박물관이 그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춘천시는 내년 관련 연구 용역을 시작으로 국비 확보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입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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