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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오곡나루 축제 개막
[앵커]
강원자치도와 인접한 여주에서 오늘(23일)부터 여주 오곡나루 축제가 열립니다.

지역의 농특산물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데요.
축제 현장을 송승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가마솥을 열자 여주 햅쌀로 갖 지어진 밥에서 모락모락 김이 솟아오릅니다.

윤기가 흐르는 밥 위로 양념장과 각종 나물을 올리자면 먹음직스러운 비빔밥이 완성됩니다.

[인터뷰] 김태곤 / ㄴ경기 용인시
"이 쌀알이면 뭘 해도 맛있겠다.여주 쌀의 효과가 좀 큰 것 같습니다."

여주의 또 다른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대규모로 구워내기 위한 작업도 한창입니다.

◀브릿지▶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여주 오곡나루 축제입니다. 여주의 농특산물과 전통문화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임금에게 지역의 특산물을 올리던 모습을 재현한 진상퍼레이드를 비롯해,

오곡 가래떡 한마당, 조선 놀이터, 농촌 관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인터뷰] 김진희 / 경기 이천시
"전통놀이하고 즐겼는데 재밌어요. 평소에 못해봤는데 나와서 즐기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축제의 열기는 해가 진 뒤에도 이어집니다.

낙화놀이와 멀티 미디어 공연, 불꽃놀이 등 풍성한 즐길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이충우 / 여주시장
"강원도민들께서도 여주 오곡나루 축제 많이 아실 겁니다. 아주 다양한 콘텐츠로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으니까요. 많이 놀러 오시기를 바랍니다."

여주 오곡나루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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