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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유출 막자..공공임대주택 1만호 공급
2026-10-20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구감소와 심각한 고령화, 그리고 청년 유출은 지역소멸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강원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을 잡아 보겠다는 취집니다.
보도에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10년간 강원지역을 떠나간 청년은 약 8만여 명.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4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청년유출에 따른 인구감소와 빠른 고령화로 지방 소멸은 현실이 됐습니다.
때문에 우상호 도지사도 취임 직후부터 청년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겠단 계획입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지난 7일)
"내년부터는 올해 준비를 해서 도민 체감형 정주, 돌봄, 교통 분야 혁신을 관심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청년 공유 주거 임대주택으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일을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실질적 정책으로 강원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만 호를 공급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4천 호에 더해 6천 호를 신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내년 신규 사업으로 우선 6곳을 선정했습니다.
횡성과 영월, 화천, 인제, 고성 등 5곳에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342호를,
태백엔 LH와 해당 시군이 주도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100호도 함께 추진합니다./
308억 원의 도비를 연차별로 지원합니다.
이종구 / 강원자치도 건설국장
"주변 임대료에 평균 35%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됩니다. 청년 서비스 공간들도 좀 확보해서 청년들이 청년 콘셉트에 맞게 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시군의 재정부담을 덜고 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재정 지원도 늘립니다.
기존 사업별 최대 40억 원을 지원했던 도비를 국비 지원액 수준인 8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최대한 빨리, 많은 곳에 청년 공공임대주택 혜택을 누리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 S /U ▶
"강원자치도는 시군 수요와 청년인구,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지속해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인구감소와 심각한 고령화, 그리고 청년 유출은 지역소멸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강원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만 호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을 잡아 보겠다는 취집니다.
보도에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10년간 강원지역을 떠나간 청년은 약 8만여 명.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올해 4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청년유출에 따른 인구감소와 빠른 고령화로 지방 소멸은 현실이 됐습니다.
때문에 우상호 도지사도 취임 직후부터 청년 정책을 강조했습니다.
우선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도와 지역 소멸에 대응하겠단 계획입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지난 7일)
"내년부터는 올해 준비를 해서 도민 체감형 정주, 돌봄, 교통 분야 혁신을 관심 있게 진행하겠습니다. 청년 공유 주거 임대주택으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일을 차질 없이 진행해나가겠습니다."
실질적 정책으로 강원자치도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 만 호를 공급합니다.
현재 추진 중인 4천 호에 더해 6천 호를 신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내년 신규 사업으로 우선 6곳을 선정했습니다.
횡성과 영월, 화천, 인제, 고성 등 5곳에 청년 채움 공공임대주택 342호를,
태백엔 LH와 해당 시군이 주도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100호도 함께 추진합니다./
308억 원의 도비를 연차별로 지원합니다.
이종구 / 강원자치도 건설국장
"주변 임대료에 평균 35% 수준에서 임대료가 책정됩니다. 청년 서비스 공간들도 좀 확보해서 청년들이 청년 콘셉트에 맞게 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시군의 재정부담을 덜고 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재정 지원도 늘립니다.
기존 사업별 최대 40억 원을 지원했던 도비를 국비 지원액 수준인 8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최대한 빨리, 많은 곳에 청년 공공임대주택 혜택을 누리게 하는게 목표입니다.
◀ S /U ▶
"강원자치도는 시군 수요와 청년인구,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대상지를 지속해 발굴해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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