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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 AI 교육 공유 모델 'KELI' 출범
2026-10-20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AI가 확산하면서 대학가도 AI 도입 경쟁이 치열합니다.
도내에서는 한림대가 AI로 특화한 글로컬대학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한림대가 공공기관이 참여해 AI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쓰고 검증하는 공유 협의체 'KELI(켈리)'를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대학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 행정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대학마다 중복 투자와 효과 검증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129개 기관, 300여 명의 교육·기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S /U ▶
"한림대학교가 국내외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등을 연결하는 개방형 AI 교육 공유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행사에는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이 AI 교육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협의체 'KELI(켈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K-대학 AI 에듀테크와 학습 이니셔티브를 뜻하는 영어 약자입니다.
[인터뷰]
노르마 / 세종대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 조교수
"모든 것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한국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로 갈 수 있습니다. KELI는 아주 좋아요. 아마도 미래에는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KELI(켈리)를 쓸 것으로 보여요."
현장에서는 한림대가 개발한 AI 수학 튜터와,
한국어 코스웨어, 의학교육 특화 플랫폼 메드런X 등 19종의 에듀테크가 시연됐습니다.
또 공공기관부터 대학, 기업 등 참여 기관은 AI 코스웨어의 현장 적용을 검증하고,
대학 간 AI 교육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최양희 / 한림대 총장
"각 대학이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솔루션을 만들어서 올리면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다른 기관들은 다운로드해 쓰고, 그것에 피드백을 주고 점점 발전해서 나아가게 될텐데, 이러한 공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지역 대학이 주도하는 AI 교육 공유 플랫폼이 고등교육 생태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AI가 확산하면서 대학가도 AI 도입 경쟁이 치열합니다.
도내에서는 한림대가 AI로 특화한 글로컬대학 사업을 벌이고 있는데요.
한림대가 공공기관이 참여해 AI 교육 서비스를 공동으로 쓰고 검증하는 공유 협의체 'KELI(켈리)'를 선보였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대학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수업과 행정 시스템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별 대학마다 중복 투자와 효과 검증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습니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129개 기관, 300여 명의 교육·기술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 S /U ▶
"한림대학교가 국내외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등을 연결하는 개방형 AI 교육 공유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행사에는 대학과 에듀테크 기업이 AI 교육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실증하기 위한 협의체 'KELI(켈리) 얼라이언스'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K-대학 AI 에듀테크와 학습 이니셔티브를 뜻하는 영어 약자입니다.
[인터뷰]
노르마 / 세종대 AI데이터사이언스학과 조교수
"모든 것을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한국뿐만 아니라 더 넓은 범위로 갈 수 있습니다. KELI는 아주 좋아요. 아마도 미래에는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KELI(켈리)를 쓸 것으로 보여요."
현장에서는 한림대가 개발한 AI 수학 튜터와,
한국어 코스웨어, 의학교육 특화 플랫폼 메드런X 등 19종의 에듀테크가 시연됐습니다.
또 공공기관부터 대학, 기업 등 참여 기관은 AI 코스웨어의 현장 적용을 검증하고,
대학 간 AI 교육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최양희 / 한림대 총장
"각 대학이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솔루션을 만들어서 올리면 필요로 하는 대학이나 다른 기관들은 다운로드해 쓰고, 그것에 피드백을 주고 점점 발전해서 나아가게 될텐데, 이러한 공유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고.."
지역 대학이 주도하는 AI 교육 공유 플랫폼이 고등교육 생태계의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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