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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 내일 개막
2026-10-15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년의 향을 품었다는 양양송이와 남대천 회귀 연어를 주제로 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내일(16일) 막을 올립니다.
오늘 G1 8뉴스는 축제가 열리는 이곳 양양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올해 양양송이연어축제를 모재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진한 솔향을 품고 백두대간 산자락에 서식하는 송이버섯은 '천년의 향'을 품었다는 찬사를 받습니다.
코 끝에 솔잎을 가져온 것처럼 풍부한 향에, 단단한 식감은 쫄깃함을 넘어 아삭함까지 선사합니다.
매년 가을이면 남대천을 거슬러 오르는 태평양 첨연어는 양양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송이와 연어, 양양지역 대표 특산물을 주제로 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 S /U ▶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수십 년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이보물 찾기와 연어맨손 잡기는 올해 예약 방식을 바꿨습니다.
지역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고고양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축제 시작 전 이미 매진됐습니다.
예약을 못한 체험객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임현순 양양문화재단 축제기획팀장
"저희가 현장 판매 물량을 약 30%씩 배정해 두었기 때문에 축제 당일 매일 아침 9시부터 발권을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선착순으로 배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비 3만 원 가운데 1만 원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이밖에 양양송이 담금주 만들기 체험과 연어생태투어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인터뷰] 김원철 양양문화재단 사무국장
"송이 체험할 수 있는 물량을 사전에 저희가 다 확보해 놓았고요, 연어도 회귀 시기가 맞아서 체험하기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서 걱정 없이 축제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서 체험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천년의 향을 품었다는 양양송이와 남대천 회귀 연어를 주제로 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내일(16일) 막을 올립니다.
오늘 G1 8뉴스는 축제가 열리는 이곳 양양에서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올해 양양송이연어축제를 모재성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진한 솔향을 품고 백두대간 산자락에 서식하는 송이버섯은 '천년의 향'을 품었다는 찬사를 받습니다.
코 끝에 솔잎을 가져온 것처럼 풍부한 향에, 단단한 식감은 쫄깃함을 넘어 아삭함까지 선사합니다.
매년 가을이면 남대천을 거슬러 오르는 태평양 첨연어는 양양의 상징과도 같습니다.
송이와 연어, 양양지역 대표 특산물을 주제로 한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가 내일(16일)부터 시작됩니다.
◀ S /U ▶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됩니다."
수십 년째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송이보물 찾기와 연어맨손 잡기는 올해 예약 방식을 바꿨습니다.
지역 통합 애플리케이션인 '고고양양'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축제 시작 전 이미 매진됐습니다.
예약을 못한 체험객은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도 가능합니다.
[인터뷰]임현순 양양문화재단 축제기획팀장
"저희가 현장 판매 물량을 약 30%씩 배정해 두었기 때문에 축제 당일 매일 아침 9시부터 발권을 시작하거든요. 그래서 선착순으로 배부해 드릴 예정입니다."
체험프로그램 참가비 3만 원 가운데 1만 원은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양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됩니다.
이밖에 양양송이 담금주 만들기 체험과 연어생태투어 등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광객을 유혹합니다.
[인터뷰] 김원철 양양문화재단 사무국장
"송이 체험할 수 있는 물량을 사전에 저희가 다 확보해 놓았고요, 연어도 회귀 시기가 맞아서 체험하기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해서 걱정 없이 축제는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분들은 걱정하지 마시고 오셔서 체험을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6 양양송이연어축제'는 오는 18일까지 양양 남대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영상취재 원종찬)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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