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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청춘 요금 대책..수산공단 강원본부 시급
2026-10-13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국정감사가 한창인데요.
강원 국회의원들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날카로운 질의로 정책 국감을 이끌어가면서도, 강원도 현안을 미리미리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허영 의원은 강원도민의 철도 이용 편의에 집중했습니다.
춘천~속초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ITX-청춘 열차가 ITX-이음으로 바뀌는데, 코레일이 아직 열차 발주 시점도 못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준고속 열차로 바뀌면서 용산에서 춘천까지 운임이 약 400원 오를 예정이라면서 출퇴근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추암~삼척 동해선처럼 무인역은 늘고 있는데 어르신 등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도 했습니다.
올 추석만 해도 교통 약자 사전 예매 신청의 절반이 결제 단계에서 실패해 표를 못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 의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디지털에 약하니까 올해 추석에도 예매했다가 반 이상이 실제로 구매를 결재할 때에 디지털 활용을 못 해서 예매를 실제로 진행하지 못하셨어요."
이양수 의원은 전국 어항 관리선 12척 중 동해안엔 3척뿐인데 해양 폐기물 55%를 수거하고 있고, 긴급 준설 민원도 77%가 동해안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8년에 신규 배치하는 어항 관리선을 동해안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도 요구했습니다.
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 본부는 부산, 울산, 경북, 충북, 강원까지 맡고 있는데,
강원권 사업이 예산이나 인력 면에서 압도적이라 별도 조직이 필요하다는 논리였습니다.
이양수 의원 (속초인제고성양양)
"동해 본부가 포항에 있다 보니까 강원도와 이원화되어 있고, 예산이나 인원은 많이 붙어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강원권 사업만 전담하는 독립된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이양수 의원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도 전담 조직 설치를 위한 조직 개편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 국정감사가 한창인데요.
강원 국회의원들 활약이 두드러집니다.
날카로운 질의로 정책 국감을 이끌어가면서도, 강원도 현안을 미리미리 챙기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허영 의원은 강원도민의 철도 이용 편의에 집중했습니다.
춘천~속초 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ITX-청춘 열차가 ITX-이음으로 바뀌는데, 코레일이 아직 열차 발주 시점도 못 잡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준고속 열차로 바뀌면서 용산에서 춘천까지 운임이 약 400원 오를 예정이라면서 출퇴근 이용자의 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추암~삼척 동해선처럼 무인역은 늘고 있는데 어르신 등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도 했습니다.
올 추석만 해도 교통 약자 사전 예매 신청의 절반이 결제 단계에서 실패해 표를 못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허영 의원 (춘천철원화천양구 갑)
"디지털에 약하니까 올해 추석에도 예매했다가 반 이상이 실제로 구매를 결재할 때에 디지털 활용을 못 해서 예매를 실제로 진행하지 못하셨어요."
이양수 의원은 전국 어항 관리선 12척 중 동해안엔 3척뿐인데 해양 폐기물 55%를 수거하고 있고, 긴급 준설 민원도 77%가 동해안에 몰려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2028년에 신규 배치하는 어항 관리선을 동해안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국수산자원공단 강원본부 신설도 요구했습니다.
현재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 본부는 부산, 울산, 경북, 충북, 강원까지 맡고 있는데,
강원권 사업이 예산이나 인력 면에서 압도적이라 별도 조직이 필요하다는 논리였습니다.
이양수 의원 (속초인제고성양양)
"동해 본부가 포항에 있다 보니까 강원도와 이원화되어 있고, 예산이나 인원은 많이 붙어 있는데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강원권 사업만 전담하는 독립된 부서를 신설해야 한다는.."
이양수 의원은 한국수산자원공단에 강원도 전담 조직 설치를 위한 조직 개편 방안과 구체적인 추진 일정을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G1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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