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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에 재즈' 춘천 공지천 호수축제 개막
2026-10-09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한글날인 오늘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춘천에서는 커피와 재즈, 도시 정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지천 호수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는데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진행되고 있는 축제의 모습을 박명원 기자가 담았습니다.
[리포터]
곳곳을 맴도는 커피향이 발길을 사로 잡습니다.
따뜻한 커피 위, 우유로 한폭의 그림을 그려냅니다.
예술과 같다 해 붙여진 이름 '라떼 아트'입니다.
◀브릿지▶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커피와 재즈, 정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지천 호수 축제가 열렸습니다."
커피 축제에는 춘천을 대표하는 커피, 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해 공지천 산책로를 연결하는 '커피 로드'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김동휘 커피 로스터
"춘천을 대표할 수 있는 또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커피들을 준비했고요. 그 세 잔의 커피들을 세 가지 원두를 골랐는데 그 세 가지 원두를 하나의 커피에 담아서 춘천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공지 춘천 블랜드란 원두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같은 시각,
공지천 수변 옆에 마련된 무대 '호반스테이지'에서는 재즈의 선율이 흘러나오고,
◀현장음▶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 덧붙여진 보컬이 환상의 호흡을 이룹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던 시민들은 커피향에 한번, 아름다운 선율에 한번 가던 발길을 멈춥니다.
[인터뷰] 노형준 한리원 퇴계동
"예쁜 정원도 보고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좋은 음악도 들으니까 다음에 (친구들과)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이유준 퇴계동
"아빠랑 (공지천)나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좋아요."
정원 도시를 꿈꾸는 춘천의 미래를 보여주는
시민 정원과 기업 정원, 호수 정원 라운지도 볼거리 중 하나.
춘천시는 커피, 재즈, 정원을 공지천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이번 축제를 단순 방문을 넘어선 체류형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낮에는 춘천의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 시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국내외 유명 재즈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늘 개막한 춘천 공지천 호수축제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지천 수변 공원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한글날인 오늘부터 사흘간 이어지는 연휴로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곳곳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춘천에서는 커피와 재즈, 도시 정원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지천 호수축제'가 열려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는데요.
깊어가는 가을 정취 속 진행되고 있는 축제의 모습을 박명원 기자가 담았습니다.
[리포터]
곳곳을 맴도는 커피향이 발길을 사로 잡습니다.
따뜻한 커피 위, 우유로 한폭의 그림을 그려냅니다.
예술과 같다 해 붙여진 이름 '라떼 아트'입니다.
◀브릿지▶
"춘천 공지천 일대에서 커피와 재즈, 정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지천 호수 축제가 열렸습니다."
커피 축제에는 춘천을 대표하는 커피, 디저트 업체 26곳이 참여해 공지천 산책로를 연결하는 '커피 로드'를 만들었습니다.
[인터뷰] 김동휘 커피 로스터
"춘천을 대표할 수 있는 또 춘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릴 수 있는 커피들을 준비했고요. 그 세 잔의 커피들을 세 가지 원두를 골랐는데 그 세 가지 원두를 하나의 커피에 담아서 춘천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공지 춘천 블랜드란 원두를 선보이게 됐습니다."
같은 시각,
공지천 수변 옆에 마련된 무대 '호반스테이지'에서는 재즈의 선율이 흘러나오고,
◀현장음▶
기타와 피아노 연주에 덧붙여진 보컬이 환상의 호흡을 이룹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던 시민들은 커피향에 한번, 아름다운 선율에 한번 가던 발길을 멈춥니다.
[인터뷰] 노형준 한리원 퇴계동
"예쁜 정원도 보고 재미있는 체험도 하고 좋은 음악도 들으니까 다음에 (친구들과)오면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이유준 퇴계동
"아빠랑 (공지천)나와서 아이스크림도 먹고 좋아요."
정원 도시를 꿈꾸는 춘천의 미래를 보여주는
시민 정원과 기업 정원, 호수 정원 라운지도 볼거리 중 하나.
춘천시는 커피, 재즈, 정원을 공지천 한 공간에서 선보이는 이번 축제를 단순 방문을 넘어선 체류형 축제로 키운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낮에는 춘천의 커피와 디저트를 맛보고, 시민들이 직접 가꾼 정원을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저녁에는 호수를 배경으로 국내외 유명 재즈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늘 개막한 춘천 공지천 호수축제는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지천 수변 공원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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