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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선전..체전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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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4일 막을 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강원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16개 종목에서 24개의 메달을 수확했는데요.

강원 선수들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으로 무대를 옮겨 또 한 번의 승부를 치릅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한국 수영 단거리 최강자로 떠오른 강원자치도청 김영범.

이번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에서 유일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수영 남자 50m 자유형 대회 신기록 까지 세웠습니다.

남자 수영에서는 6개의 메달을 수확한 황선우를 비롯해 김우민과 양재훈, 윤지환, 최동열, 김준우 등이 활약했고,

여자 수영에서도 도체육회 박시은과 이은지가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삼척시청 소속 5명의 선수가 포함된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최종전에서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강원자치도체육회 전웅태는 근대 5종 남자 단체전에서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16개 종목에서 모두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강원의 저력을 뽐낸 선수들.

◀ S /U ▶
"국제 대회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강원 전사들은 기세를 이어 국내 무대에서 또 한번 활약합니다."

오는 16일부터 일주일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 48개 종목 천171명의 강원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룹니다.

지난해 26년 만에 종합 6위를 수성한 강원은 올해도 좋은 성적을 이어간다는 각오입니다.


전웅태·전지연/ 강원 선수 대표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시안게임으로 자신감을 끌어올린 강원 선수들이 전국체전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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