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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고층 아파트 개발..주민 반발 격화
2026-09-28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복지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추진되는 고층 아파트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셉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비대위가 삭발을 하는 등 진통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시청 앞에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동네에 추진중인 고층 아파트 개발을 막아달라며 삭발을 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현행 지구단위계획상 8층 이하 건축만 가능하지만,
민간 사업자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35층 규모의 아파트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S/U▶
"거리로 나온 주민들은 639세대 아파트 입주민도 원주시민이라며, 원주시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지난 10일 천여 건의 반대 의견서를 원주시에 제출하는 등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교통난과 복지관 접근성 저하, 겨울철 결빙 등을 주된 이유로 들고 원주시의 적극적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최용한/ OO아파트 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
"시민주권 시대 원주, 시민과 함께라는 구자열 원주시장님의 시정 방침과 완전히 역행하는 행정권 남용입니다."
원주시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최종 변경 여부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더라도 이후 주택 인허가와 교통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는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비대위에 참여하지 않은 일부 주민과 사업자 등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관련법에 따라 정해진 행정절차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복지시설이 밀집한 지역에 추진되는 고층 아파트 개발을 둘러싸고 주민 반발이 거셉니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비대위가 삭발을 하는 등 진통이 예상됩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원주시청 앞에 주민들이 모였습니다.
주민 대표들은 동네에 추진중인 고층 아파트 개발을 막아달라며 삭발을 했습니다.
해당 부지는 현행 지구단위계획상 8층 이하 건축만 가능하지만,
민간 사업자가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사업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35층 규모의 아파트 개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S/U▶
"거리로 나온 주민들은 639세대 아파트 입주민도 원주시민이라며, 원주시에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비대위는 지난 10일 천여 건의 반대 의견서를 원주시에 제출하는 등 계획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일조권과 조망권 침해, 교통난과 복지관 접근성 저하, 겨울철 결빙 등을 주된 이유로 들고 원주시의 적극적 개입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최용한/ OO아파트 비상대책위 공동위원장
"시민주권 시대 원주, 시민과 함께라는 구자열 원주시장님의 시정 방침과 완전히 역행하는 행정권 남용입니다."
원주시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도시계획위원회에 전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최종 변경 여부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될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더라도 이후 주택 인허가와 교통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는 남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비대위에 참여하지 않은 일부 주민과 사업자 등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며, 관련법에 따라 정해진 행정절차에 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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