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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도시 세브란스 제2병원 첫삽
2026-09-14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원주 기업도시에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이 들어섭니다.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데, 그동안 의료시설 부족을 호소해 온 기업도시 주민의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첫 삽을 뜨는 시삽과 함께 축포가 터집니다.
주민이 기다려온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이 첫삽을 떴습니다.
◀ S /U ▶
"제2병원은 50개 병상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해 내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는 물론,
수술실과 건강검진센터, 어린이전문진료센터도 마련됩니다.
제2병원은 기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역할을 나눕니다.
본원이 중증과 응급의료를 중심으로, 제2병원은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생활밀착형 필수의료를 담당합니다.
두 병원을 연계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전문진료까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백순구/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경증 환자들은 제2병원에서 (진료를)보면서 본원과 유기적인 연관을 가지면서 촘촘한 지역 완결형 의료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기업도시 특성을 고려해 소아진료 기능도 강화합니다.
[인터뷰] 구자열 / 원주시장
"어린 영유아들이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세브란스 기독병원과 구체적으로 의료진 수급이라든지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제2병원은 오는 2028년 6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원주 기업도시에 연세대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이 들어섭니다.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데, 그동안 의료시설 부족을 호소해 온 기업도시 주민의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첫 삽을 뜨는 시삽과 함께 축포가 터집니다.
주민이 기다려온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이 첫삽을 떴습니다.
◀ S /U ▶
"제2병원은 50개 병상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집니다."
사업비 650억 원을 투입해 내과와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 진료과는 물론,
수술실과 건강검진센터, 어린이전문진료센터도 마련됩니다.
제2병원은 기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역할을 나눕니다.
본원이 중증과 응급의료를 중심으로, 제2병원은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생활밀착형 필수의료를 담당합니다.
두 병원을 연계해 예방과 건강관리부터 전문진료까지 지역 안에서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인터뷰] 백순구/연세대학교 원주의무부총장
"경증 환자들은 제2병원에서 (진료를)보면서 본원과 유기적인 연관을 가지면서 촘촘한 지역 완결형 의료 전달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많은 기업도시 특성을 고려해 소아진료 기능도 강화합니다.
[인터뷰] 구자열 / 원주시장
"어린 영유아들이 병원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세브란스 기독병원과 구체적으로 의료진 수급이라든지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제2병원은 오는 2028년 6월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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