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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세계총회, 성공 개최 준비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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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교통올림픽으로 불리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 개막이 이제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강릉시는 조직위와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행정지원단 최종 점검 회의를 열고,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시청 대회의실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청 내 31개 부서장이 모였습니다.

다음 달 19일 개막하는 '2026 강릉 ITS세계총회' 준비 사항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강릉시 각 부서와 국정원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이 추진해 온 준비 사항 점검과 보완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종기 ITS세계총회조직위 사무국장
"(주로) 셔틀버스를 이용을 하시겠지만, 외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아마 KTX가 편리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하실 것 같은데 한 달 전에는 미리 예약을 해야 가능하다고 이렇게 구체적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요."

강릉시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이어 세 번째 올림픽인 ITS세계총회 성공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메인 무대가 될 컨벤션센터는 지난달 완공돼 현재 막바지 운영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국내외 논문 449편 선정과 193개 세션 구성도 완성해 이달 중 발표자 선정을 마칠 예정입니다.

전체 434개 전시부스 가운데 98.85%인 429개가 예약 완료돼, 행사 전까지 100% 등록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김만호 강릉시 부시장
"지난 1차 점검회의를 통해서 미진했던 사항을 최종 마무리했고요, 특히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ITS세계총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강릉시는 다음 주 '대한교통학회 추계학술대회'를 ITS세계총회의 테스트이벤트 형식으로 치르며 마지막 현장 점검을 벌입니다.

◀ S /U ▶
"강릉시는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행사 홍보를 통한 방문객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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