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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절정.. 평창 효석문화제 개막
2026-09-04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평창 효석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수수한 자태의 메밀꽃과 문학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해 문화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소금을 뿌린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
수채화 같은 한 폭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에 코 끝을 스치는 메밀꽃 향기.
저마다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이복임 서울시 강동구
"저희 딸이 아기를 가졌어요. 그래서 기념도 할 겸 축하도 할 겸 딸이랑 같이 왔습니다. 근데 너무 좋네요."
근대 문학의 새 지형을 연 이효석 작가의 생가와 문학관은,
봉평장을 오가던 장돌뱅이의 삶과 애환을 전합니다.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걷기 길, 홀로 걷는 문학 산책,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효석문화제는 올해 27회째 됩니다. 백일장은 47회째 되는데 순수한 우리 봉평 면민들이 모두 모여서 봉사의 마음으로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장돌뱅이 체험과 황금 메밀 찾기 등도 열립니다.
축제장과 주변 문화시설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꾀했습니다.
[인터뷰] 김두기 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야시장 등 야간 관광과도 연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봉평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에는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G1 라디오 공개방송도 펼쳐집니다.
G1 뉴스 박성준 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선생의 문학 정신을 기리는 평창 효석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수수한 자태의 메밀꽃과 문학의 향기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올해 문화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소금을 뿌린 듯 드넓게 펼쳐진 메밀꽃밭.
수채화 같은 한 폭의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에 코 끝을 스치는 메밀꽃 향기.
저마다 추억 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인터뷰] 이복임 서울시 강동구
"저희 딸이 아기를 가졌어요. 그래서 기념도 할 겸 축하도 할 겸 딸이랑 같이 왔습니다. 근데 너무 좋네요."
근대 문학의 새 지형을 연 이효석 작가의 생가와 문학관은,
봉평장을 오가던 장돌뱅이의 삶과 애환을 전합니다.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가 개막했습니다.
작가와 함께하는 걷기 길, 홀로 걷는 문학 산책, 북 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곽달규 이효석문학선양회 이사장
"효석문화제는 올해 27회째 됩니다. 백일장은 47회째 되는데 순수한 우리 봉평 면민들이 모두 모여서 봉사의 마음으로 지금까지 이어왔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장돌뱅이 체험과 황금 메밀 찾기 등도 열립니다.
축제장과 주변 문화시설을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도 꾀했습니다.
[인터뷰] 김두기 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야시장 등 야간 관광과도 연계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봉평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오는 13일에는 인기 가수가 출연하는 G1 라디오 공개방송도 펼쳐집니다.
G1 뉴스 박성준 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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