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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 달빛아트쇼' 강릉 랜드마크 기대
[앵커]
남) 강릉 경포 생태 저류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LED 달 조형물이 조성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여) AI를 활용해 이용객의 과거 모습이나 미래 모습을 달 조형물에 띄울 수 있어서 시작부터 인기가 대단합니다.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강릉 경포생태저류지 위에 설치된 커다란 조형물에 다채로운 화면이 구현됩니다.

강릉시가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 육성을 위해 조성한 지름 10m, 국내 최대 규모의 LED 조형물입니다.

'경포달빛아트쇼 나의 달'은 모두 17종의 미디어아트가 계절과 주·야간 특성에 맞춰 운영됩니다.

◀ S /U ▶
"'경포달빛아트쇼 나의 달'은 매일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돼 지역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주요 콘텐츠인 '관람객 참여형 AI 이미지 생성·송출 체험은 매일 오후 2시~9시까지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16세 미만 참여자는 미래 자신의 모습을, 16세 이상 참여자는 과거 유년 시절 모습을 AI로 생성해 대형 LED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윤지성 권하나 / 경포달빛아트쇼 관람객
"생각보다 너무 예뻐서 좋았고요, 또 아기가 되게 신기해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족끼리 오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경포달빛아트쇼'는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에는 현장 QR코드를 통한 체험 쿠폰을 발행하고,

다음 달부터는 지역 내 카페와 음식점, 숙박업소 등을 이용한 관광객이 QR코드 인증 후 체험 쿠폰을 받아 이용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라만주 강릉시 관광개발과장
"관광객이 증가하면 당연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요, 콘텐츠를 이용하시려면 시내 곳곳을 다녀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 열리는 'ITS세계총회' 참가자들에게도 '경포달빛아트쇼'를 소개해 국내 대표 관광명소로 홍보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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