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강릉시민의 날', 화합-소통 시정 약속
[앵커]
강릉시가 '제71회 강릉시민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시민 화합과 소통의 시정 추진을 약속했습니다.

민선 9기 최우선 과제인 시민 눈높이 행정을 위한 미래정책단도 출범하는 등 산적한 현안 해결 의지를 다졌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타종 현장음'

강릉 임영대종각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모든 시민과 한 배에 올라 강릉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출항식도 열었습니다.

강릉시가 제71주년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자긍심을 일깨우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 S /U ▶
"강릉시는 시민의 날을 계기로 미래정책단 출범을 통한 시민 눈높이 행정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27명으로 구성된 민선9기 미래정책단은 소통행정과 경제산업, 문화 관광 등 5개 분과로 나눠 각 분야의 주요 정책을 다룰 예정입니다.

강릉시 정책과 현안에 대한 자문을 듣고 집중 논의해 대응력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시민 시정 체감도를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기존 들음터와 타운홀 미팅에 이어 각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을 시정에 직접 접목하는 열린 정책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중남 강릉시장
"마주한 한 분 한 분의 이야기가 내일의 정책과 새로운 사업추진으로 이어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김중남 강릉시장은 시의회 반대로 무산됐던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관련 절차를 다시 추진해 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신익균)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