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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평창군, 신재생에너지로 기본소득 도전
2026-08-28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올림픽도시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평창군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 뛰어들었는데요.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여기서 나오는 배당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능선을 따라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갑니다.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인 평창에서는 곳곳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회사 관계자
"풍력발전기가 위치해 있는 곳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고지대다 보니깐 풍향 조건이 우수해서 풍력발전에는 적합한 지형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창군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본소득 때문입니다.
한 번 지급되면 끝나는 일회성 지원금이 아니라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입니다.
◀S/U▶
"관건은 에너지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인 기본소득 재원으로 연결하는 겁니다."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때문에 평창군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 배당금을 받고, 이를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업을 전담할 에너지전략TF팀도 꾸렸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800메가와트 규모의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연간 200억 원의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박호섭 / 평창군 에너지전략TF팀장
"연간 200억 원의 배당금 수익 창출을 목표로 금년도는 우선적으로 (3곳의) 풍력발전단지에 100메가와트 규모의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주변 주민에게 사업자가 별도로 지급하는 주민참여 수익과는 별개로,
평창군이 확보한 투자 배당금은 모든 군민을 위한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올림픽도시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기획보도 순서입니다.
평창군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에 뛰어들었는데요.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투자하고, 여기서 나오는 배당수익을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능선을 따라 대형 풍력발전기가 돌아갑니다.
전체 면적의 80% 이상이 산림인 평창에서는 곳곳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 회사 관계자
"풍력발전기가 위치해 있는 곳은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고지대다 보니깐 풍향 조건이 우수해서 풍력발전에는 적합한 지형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평창군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목하는 이유는 기본소득 때문입니다.
한 번 지급되면 끝나는 일회성 지원금이 아니라 군민에게 매달 15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입니다.
◀S/U▶
"관건은 에너지 사업에서 나오는 수익을 일회성이 아닌, 안정적인 기본소득 재원으로 연결하는 겁니다."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때문에 평창군은 풍력과 태양광 발전사업에 직접 참여해 배당금을 받고, 이를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사업을 전담할 에너지전략TF팀도 꾸렸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을 합쳐 800메가와트 규모의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연간 200억 원의 배당수익을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인터뷰] 박호섭 / 평창군 에너지전략TF팀장
"연간 200억 원의 배당금 수익 창출을 목표로 금년도는 우선적으로 (3곳의) 풍력발전단지에 100메가와트 규모의 업무협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발전소 주변 주민에게 사업자가 별도로 지급하는 주민참여 수익과는 별개로,
평창군이 확보한 투자 배당금은 모든 군민을 위한 기본소득 재원으로 활용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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