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이동> 양구 멜론 본격 출하..청년농 지원 강화
2026-08-27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남) 양구군 대표 특산품인 멜론이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데요. 고소득 작물이라 농민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여)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사업도 벌이고 있어 농민 친화 도시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진한 연둣빛에 잘 익은 멜론.
덩굴마다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확 작업이 한창인 양구 대표 특산품 '멜론'입니다.
◀브릿지▶
"방금 막 딴 양구 멜론인데요. 당도가 무려 18 브릭스나 됩니다."
양구 멜론은 여름철부터 추석 전후까지 출하 됩니다.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으면서, 올해는 15ha에서 290톤 이상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여느해보다 상품성도 높아 수확기를 맞은 농민 얼굴엔 웃음이 가득입니다.
[인터뷰] 조성기 / 양구 멜론 농가
"식감이나 당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따라서 소비자들한테 지금 아주 만족스러운 반응을 받고 있고, 절찬리에 지금 판매 중에 있습니다."
양구군은 멜론뿐 아니라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면에는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4ha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도 조성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최근 청년농이 재배한 완숙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가 출하되기도 했습니다.
양구군은 단순 시설 임대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 운영지원센터를 통해 전문 교육부터 마케팅, 판로 확보 등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박동훈 양구군 스마트농업팀장
"심각한 고령화와 기후 변화라는 농촌의 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양구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양구군은 청년농이 지역에 계속 정착할 수 있도록 군유지를 활용한 공공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남) 양구군 대표 특산품인 멜론이 제철을 맞아 수확이 한창인데요. 고소득 작물이라 농민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여) 양구군은 청년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사업도 벌이고 있어 농민 친화 도시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진한 연둣빛에 잘 익은 멜론.
덩굴마다 탐스럽게 달려 있습니다.
추석 대목을 앞두고 수확 작업이 한창인 양구 대표 특산품 '멜론'입니다.
◀브릿지▶
"방금 막 딴 양구 멜론인데요. 당도가 무려 18 브릭스나 됩니다."
양구 멜론은 여름철부터 추석 전후까지 출하 됩니다.
고소득 작물로 각광을 받으면서, 올해는 15ha에서 290톤 이상이 생산될 전망입니다.
여느해보다 상품성도 높아 수확기를 맞은 농민 얼굴엔 웃음이 가득입니다.
[인터뷰] 조성기 / 양구 멜론 농가
"식감이나 당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따라서 소비자들한테 지금 아주 만족스러운 반응을 받고 있고, 절찬리에 지금 판매 중에 있습니다."
양구군은 멜론뿐 아니라 스마트팜을 활용한 다양한 작물 재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면에는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농사를 지을 수 있는 4ha 규모의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도 조성했습니다.
이 곳에서는 최근 청년농이 재배한 완숙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가 출하되기도 했습니다.
양구군은 단순 시설 임대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팜 운영지원센터를 통해 전문 교육부터 마케팅, 판로 확보 등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인터뷰] 박동훈 양구군 스마트농업팀장
"심각한 고령화와 기후 변화라는 농촌의 위기 속에서 청년들이 초기 비용 부담 없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나아가 양구 농업의 체질을 개선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양구군은 청년농이 지역에 계속 정착할 수 있도록 군유지를 활용한 공공 보급형 스마트팜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