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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피서철 해수욕장 안전관리 총력
2026-08-21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피서철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해수욕장은 폐장했지만, 아직 더위가 이어지면서 일부는 연장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지자체와 해경은 당분간 물놀이 사고 방지에 계속 집중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바닷가를 따라 늘어선 사람들.
더위가 주춤해지나 싶었더니 최근 일부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동해안에 다시 폭염이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예지 / 피서객
"너무 좋은 풍경도 보고 가족끼리 함께 너무 좋은 추억도 쌓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17일 폐장한 동해, 삼척 지역 해수욕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은 이번주까지, 고성 일부 해수욕장은 이번달까지,
아야진해수욕장은 다음달 6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S /U ▶
"각 지자체에서는 막바지 피서철 안전관리 대응에 나섭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안전요원과 구조장비 등이 대부분 철수되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한 연안 사고는 81건으로, 23명이 숨졌습니다.
대부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개인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 김희준 속초시 관광인프라개발팀장
"9월 초순까지는 날이 덥기 때문에 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관광객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안전관리를 위해서 수상안전요원을 최소한이라도 배치하려고 하고 있고요."
한편 올 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6백59만5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피서철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해수욕장은 폐장했지만, 아직 더위가 이어지면서 일부는 연장 운영에 들어갔는데요.
지자체와 해경은 당분간 물놀이 사고 방지에 계속 집중할 방침입니다.
보도에 송혜림 기자입니다.
[리포터]
바닷가를 따라 늘어선 사람들.
더위가 주춤해지나 싶었더니 최근 일부지역 낮 최고기온이 34도를 넘는 등 동해안에 다시 폭염이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에는 막바지 피서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예지 / 피서객
"너무 좋은 풍경도 보고 가족끼리 함께 너무 좋은 추억도 쌓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지난 17일 폐장한 동해, 삼척 지역 해수욕장 등 일부를 제외하고,
강릉과 속초, 양양지역 해수욕장은 이번주까지, 고성 일부 해수욕장은 이번달까지,
아야진해수욕장은 다음달 6일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 S /U ▶
"각 지자체에서는 막바지 피서철 안전관리 대응에 나섭니다."
특히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는 안전요원과 구조장비 등이 대부분 철수되기 때문에 사고 발생시 대응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원과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최근 3년 동안 해수욕장 폐장 이후 발생한 연안 사고는 81건으로, 23명이 숨졌습니다.
대부분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개인 부주의가 원인이었습니다.
[인터뷰] 김희준 속초시 관광인프라개발팀장
"9월 초순까지는 날이 덥기 때문에 해수욕장을 이용하시는 관광객분들이 많이 찾아오고 계십니다. 안전관리를 위해서 수상안전요원을 최소한이라도 배치하려고 하고 있고요."
한편 올 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6백59만5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21.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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