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강원랜드> 오사카 거대 관광지로 변신
2026-08-19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마카오는 복합리조트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주변국인 일본은 어떨까요.
오사카의 변화 속도가 획기적입니다.
특히 일본 오사카는 복합리조트 산업 육성을 위해 교통 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오사카에 복합리조트가 들어선 이유는 지리적 이점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번화가를 갖춘 것은 물론, 나라와 고베, 교토 등 주요 관광도시도 한 시간 안팎이면 오갈 수 있습니다.
일본 관광당국은 복합리조트 방문객이 오사카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접 도시까지 이동하며 소비를 이어가는 전략을 짰습니다.
[인터뷰] 스주카와 마오 / 오사카
"카지노(복합리조트)가 일본에 들어옴으로써 일본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주변 도시 동반성장의 키는 교통입니다.
◀브릿지▶
"오사카가 교통망 확충과 인근 관광지 연계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관광문화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는 유메시마 섬과 오사카 도심을 잇는 철도 노선이 신설되고,
간사이공항의 이착륙 횟수도 기존 23만여 회에서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는 오는 2030년에는 30만 회까지 늘어납니다.
비슷한 시기 고베공항 국제 정기편도 증설될 예정입니다.
오사카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도 운영합니다.
[인터뷰]
미조하타 히로시 / 오사카관광국 이사장
"아시아의 허브 도시로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의 큰 미션입니다."
일본은 복합리조트 차별화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러 국가가 앞다퉈 복합리조트 개발에 나선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수적이라고 본 겁니다.
[인터뷰] 김상준 / 긴키대학교 교수
"지금은 의미의 소비로 바뀌었어요. 관광의 소비의 형태가. 가치가 공유되는 때와 시간을 공유하는 의미의 소비로 변화가 된 거죠."
때문에 복합리조트 후발 주자인 강원랜드는 교통망 확충과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이라는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앞서 보신 것처럼 마카오는 복합리조트 육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주변국인 일본은 어떨까요.
오사카의 변화 속도가 획기적입니다.
특히 일본 오사카는 복합리조트 산업 육성을 위해 교통 인프라에 대대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오사카에 복합리조트가 들어선 이유는 지리적 이점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테마파크와 번화가를 갖춘 것은 물론, 나라와 고베, 교토 등 주요 관광도시도 한 시간 안팎이면 오갈 수 있습니다.
일본 관광당국은 복합리조트 방문객이 오사카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접 도시까지 이동하며 소비를 이어가는 전략을 짰습니다.
[인터뷰] 스주카와 마오 / 오사카
"카지노(복합리조트)가 일본에 들어옴으로써 일본 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사카 복합리조트를 중심으로 한 주변 도시 동반성장의 키는 교통입니다.
◀브릿지▶
"오사카가 교통망 확충과 인근 관광지 연계를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관광문화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복합리조트가 들어서는 유메시마 섬과 오사카 도심을 잇는 철도 노선이 신설되고,
간사이공항의 이착륙 횟수도 기존 23만여 회에서 복합리조트가 개장하는 오는 2030년에는 30만 회까지 늘어납니다.
비슷한 시기 고베공항 국제 정기편도 증설될 예정입니다.
오사카를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도 운영합니다.
[인터뷰]
미조하타 히로시 / 오사카관광국 이사장
"아시아의 허브 도시로서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의 큰 미션입니다."
일본은 복합리조트 차별화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여러 국가가 앞다퉈 복합리조트 개발에 나선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수적이라고 본 겁니다.
[인터뷰] 김상준 / 긴키대학교 교수
"지금은 의미의 소비로 바뀌었어요. 관광의 소비의 형태가. 가치가 공유되는 때와 시간을 공유하는 의미의 소비로 변화가 된 거죠."
때문에 복합리조트 후발 주자인 강원랜드는 교통망 확충과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이라는 두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