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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의대 "예과·본과 합쳐 통합 6년제 개편"
2026-08-18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강원대 의과대학이 예과와 본과 구분을 없애고 6년 통합 과정으로 전환합니다.
지역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이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강원대 의과대학이 예과 2년과 본과 4년 구분을 없애고, 6년 통합 교육과정을 도입합니다.
지역의료인재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정재연 / 강원대학교 총장
"예과와 본과의 교육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일관되고 체계적인 의학 교육체계를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대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기초·임상의학과 인문사회의학, 지역의료 교육을 단계별로 연계해 체계화합니다.
◀ S /U ▶
"개편의 핵심은 특화 트랙 신설입니다. 강원대는 정부의 지역의사제 추진에 맞춰 지역의료인재 심화트랙을 운영합니다."
/국립대로서 지역인재 선발 단계부터 공공·필수의료 교육을 강화해 지역 전문 의료진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의료인재 트랙을 선택한 학생은 심화과정 24학점을 이수하며,
지역 의료 문제 발굴부터 정책 제안까지 전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의료 AI와 정밀의료 인재를 키우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심화 트랙'도 도입됩니다.
중개의학, 의료인공지능데이터, 유전체정밀의료, 인문사회의학 등 4개 세부 분야와 20개 선택 교과로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1학년 탐색 과목을 거쳐 2학년 때 트랙을 선택하고,
4학년 연구집중학기와 6학년 성과공유를 거쳐 전문 역량을 쌓게 됩니다.
학제 통합으로 인해 생기는 인문사회 교육 부실 우려에 대해서는 이수 학점 확대를 통해 보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희제 / 강원대 의과대학장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을 트랙제를 통해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고요. 실제로 한 학생이 들어야 하는 학점 수가 예전에 비해서 늘어났습니다. 한 학기에 23학점을 듣게 됐습니다."
이번 교육과정 개편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 디자인 이민석)
강원대 의과대학이 예과와 본과 구분을 없애고 6년 통합 과정으로 전환합니다.
지역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김이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강원대 의과대학이 예과 2년과 본과 4년 구분을 없애고, 6년 통합 교육과정을 도입합니다.
지역의료인재와 의사과학자를 양성하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섭니다.
정재연 / 강원대학교 총장
"예과와 본과의 교육을 더욱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입학부터 졸업까지 이어지는 일관되고 체계적인 의학 교육체계를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원대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기초·임상의학과 인문사회의학, 지역의료 교육을 단계별로 연계해 체계화합니다.
◀ S /U ▶
"개편의 핵심은 특화 트랙 신설입니다. 강원대는 정부의 지역의사제 추진에 맞춰 지역의료인재 심화트랙을 운영합니다."
/국립대로서 지역인재 선발 단계부터 공공·필수의료 교육을 강화해 지역 전문 의료진을 양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지역의료인재 트랙을 선택한 학생은 심화과정 24학점을 이수하며,
지역 의료 문제 발굴부터 정책 제안까지 전과정을 수행하게 됩니다.
의료 AI와 정밀의료 인재를 키우는 '융합형 의사과학자 심화 트랙'도 도입됩니다.
중개의학, 의료인공지능데이터, 유전체정밀의료, 인문사회의학 등 4개 세부 분야와 20개 선택 교과로 구성됩니다.
학생들은 1학년 탐색 과목을 거쳐 2학년 때 트랙을 선택하고,
4학년 연구집중학기와 6학년 성과공유를 거쳐 전문 역량을 쌓게 됩니다.
학제 통합으로 인해 생기는 인문사회 교육 부실 우려에 대해서는 이수 학점 확대를 통해 보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이희제 / 강원대 의과대학장
"학생들이 (원하는) 부분을 트랙제를 통해서 학생들이 배울 수 있고요. 실제로 한 학생이 들어야 하는 학점 수가 예전에 비해서 늘어났습니다. 한 학기에 23학점을 듣게 됐습니다."
이번 교육과정 개편이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 디자인 이민석)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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