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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느티나무..'고목' 관광자원 육성
2026-08-18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원주시가 이번에는 행구동의 오래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광장과 진입로를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거대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웅장한 자태를 뽐냅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소가 됐습니다.
◀ S /U ▶
"반계리 은행나무에 이어 원주시 행구동의 또 다른 고목도 관광자원으로 활용됩니다."
행구동 오리현 마을에 자리 잡은 원주 보호수 3호 느티나무입니다.
1982년 보호수 지정 당시 수령이 천 년으로 추정돼 '천년 느티나무'로 불려 왔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잎의 빛깔도 느티나무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심재민 / 주민
"계절 따라 색깔이 많이 변합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서서히 빨갛게 들고요. 나무도 경관이 좋고 주위에 계곡도 있고 해서.."
원주시는 느티나무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활용해 주변을 관광 명소로 만드는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6억 원을 들여 나무 주변 3천㎡ 규모의 경관광장을 만들고 진입도로도 새로 냅니다.
특히 이미 전국적인 명소가 된 반계리 은행나무처럼 오래된 나무 자체가 가진 이야기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혜정 / 원주시 공원조성팀장
"인근 치악산 바람길숲, 행구수변공원과 연계해 걷고,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오는 24일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고, 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원주시가 이번에는 행구동의 오래된 느티나무를 중심으로 광장과 진입로를 만들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거대한 가지가 사방으로 뻗어 웅장한 자태를 뽐냅니다.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는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물들면서 전국에서 관광객이 몰려드는 명소가 됐습니다.
◀ S /U ▶
"반계리 은행나무에 이어 원주시 행구동의 또 다른 고목도 관광자원으로 활용됩니다."
행구동 오리현 마을에 자리 잡은 원주 보호수 3호 느티나무입니다.
1982년 보호수 지정 당시 수령이 천 년으로 추정돼 '천년 느티나무'로 불려 왔습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잎의 빛깔도 느티나무의 또 다른 볼거리입니다
[인터뷰] 심재민 / 주민
"계절 따라 색깔이 많이 변합니다. 가을에는 단풍이 서서히 빨갛게 들고요. 나무도 경관이 좋고 주위에 계곡도 있고 해서.."
원주시는 느티나무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활용해 주변을 관광 명소로 만드는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6억 원을 들여 나무 주변 3천㎡ 규모의 경관광장을 만들고 진입도로도 새로 냅니다.
특히 이미 전국적인 명소가 된 반계리 은행나무처럼 오래된 나무 자체가 가진 이야기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조혜정 / 원주시 공원조성팀장
"인근 치악산 바람길숲, 행구수변공원과 연계해 걷고,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원주시는 오는 24일까지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받고, 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합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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