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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첫 간담회..우상호 "하나된 공동체"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민선 9기 출범 이후, 강원자치도지사와 18개 시군 단체장 첫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우상호 지사와 시장군수들은 도정 현안과 시군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와 18개 시군 단체장의 첫 간담회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도와 시군의 핵심 사업을 선정,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섭니다.

우상호 강원자치도지사는 도와 18개 시군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선거 때까지는 당이 달랐을 지 몰라도 이젠 강원도를 발전시키고 각 시군을 발전시키는 데에 있어서 공동 운명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협의하고 서로 배울 거 있으면 배우고 함께 해나갔으면 합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빅3 도시'는 관광과 도유지 활용에 대한 도의 행정 지원을 제안했습니다.

춘천시는 문화, 관광 경쟁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한 도의 행정 절차 지원을,

[인터뷰] 육동한 / 춘천시장
"호반 체육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태권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다목적 체육관 건립, 저희가 진행 중인 호수 국가 정원의 추진.."

원주시는 의료기기, AI 중심 도시로의 발돋움을 위한 도의 협조를 구했습니다.

[인터뷰] 구자열 / 원주시장
"첨단 의료 복합 단지를 유치해야 되겠다. 두번째는 AX 대전환 시대에 맞는 용역이나 예산 확보에 도에서 관심을 가져달라는.."

이어 강릉시는 오는 10월, ITS 세계총회의 성공 개최와 7번 국도 예타 통과를 위한 도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김중남 / 강릉시장
"가장 현안이 되는 ITS 총회와 관련한 강원도의 역할과..강릉의 가장 커다란 당면 과제가 7번 국도의 예타 통과와 확장입니다."

도와 각 시군은 앞으로 4년간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라는 공동의 도정구호에 따라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가겠단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서진형>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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