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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무더운 여름, 맥주와 함께"..홍천 맥주축제 개막
[앵커]
남)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요즘 정말로 덥습니다.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늘(5일) 개막했습니다.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여) G1뉴스는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내일부터 본행사가 열리는 이곳, 홍천 토리숲에서 지역 현안 특집으로 전해드립니다.
먼저, 축제 이모저모를 김윤지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리포터]
뜨거운 햇빛이 거리 곳곳에 내리쬡니다.

무더운 날씨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습니다.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잠시나마 더위를 식혀줄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가 오늘 전야제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토리숲과 인근 중앙시장엔 신선한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됩니다.

친환경 축제인 만큼 '별빛 led 다회용 맥주컵'을 구매하면 당일 생산된 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광고지를 지참해 지역 축제 참여 업소를 방문하면 10% 할인도 받습니다.

[인터뷰] 조은석 / 중앙시장 상인
"맥주에 딱 맞는 안주들을 준비해서 축제를 더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맛있는 먹거리랑 정을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볼거리도 가득합니다.

홍천 밤하늘을 수놓는 1,500대의 화려한 드론 라이트 쇼부터 DJ 공연까지.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축제 분위기를 더합니다.

홍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공장이 위치해 있는 만큼, 맥주축제를 주요 지역 축제로 키워나가겠단 전략입니다.

[인터뷰] 박영식 / 홍천문화재단 운영본부장
"공장에서 갓 생산된 맥주를 당일 출고해 신선한 맥주를 방문하시는 분들께 선사하는..또 여러가지 이벤트를 통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으니까요. 많이 축제장을 방문해 주시면.."

오는 주말까지 진행되는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주최 측은 폭염 속, 술을 주제로 한 축제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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