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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홍천군 "철도 개통 이후를 그린다"
2026-08-05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앵커]
남) 홍천군의 오랜 염원이죠, 용문~홍천 철도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구상도 본격화됐습니다.
여) 홍천군은 사상 첫 철도 개통을 발판삼아,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첫 단추는 잘 끼웠습니다.
앞으로 국토부의 기본과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오는 2030년 전후로 공사가 시작됩니다.
관건은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 겁니다.
홍천군에 가장 적합한 노선과 역사, 운영계획이 제대로 담겨야 합니다.
[인터뷰]조범연 홍천군 철도추진팀장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해서 홍천군에 가장 적합한 철도 노선과 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홍천군은 처음으로 열리는 철도길과 함께, 지역의 지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이어 뚫리는 국토의 혈맥은 지역에 더 할 나위 없는 발전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대적인 도시 재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로와 공원,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을 지역 전체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홍천의 관문이 될 철도역 인근은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
"홍천역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홍천군의 공간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바이오산단이라든가 홍천역 주변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능부여를 해야 되고 기존 시가지는 어떤 역할을 할지 설정을 해야 합니다."
홍천군은 도시 정비 사업에서 주민 동의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설명회와 공람 절차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 취재 손영오)
남) 홍천군의 오랜 염원이죠, 용문~홍천 철도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구상도 본격화됐습니다.
여) 홍천군은 사상 첫 철도 개통을 발판삼아, 지역 발전의 밑그림을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종우 기자입니다.
[리포터]
첫 단추는 잘 끼웠습니다.
앞으로 국토부의 기본과 실시계획이 승인되면 오는 2030년 전후로 공사가 시작됩니다.
관건은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역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하는 겁니다.
홍천군에 가장 적합한 노선과 역사, 운영계획이 제대로 담겨야 합니다.
[인터뷰]조범연 홍천군 철도추진팀장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고 소통해서 홍천군에 가장 적합한 철도 노선과 역사가 유치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홍천군은 처음으로 열리는 철도길과 함께, 지역의 지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이어 뚫리는 국토의 혈맥은 지역에 더 할 나위 없는 발전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대대적인 도시 재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로와 공원,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을 지역 전체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홍천의 관문이 될 철도역 인근은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조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장진영 강원연구원 부연구위원
"홍천역이 들어옴으로 인해서 홍천군의 공간 구조가 바뀌어야 합니다. 바이오산단이라든가 홍천역 주변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능부여를 해야 되고 기존 시가지는 어떤 역할을 할지 설정을 해야 합니다."
홍천군은 도시 정비 사업에서 주민 동의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주민 설명회와 공람 절차 등을 통해 사업을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G1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 취재 손영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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