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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위협적인 일본 오사카 복합리조트
2026-07-29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2030년 일본 오사카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일 겁니다.
1조 엔이 투입돼는 초대형 프로젝트인데요,
일본 정부는 오사카 리조트 개장 시점에 외국인 방문객을 6천만 명으로 높여 잡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수 많은 기중기 사이로 굴착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인공섬 유메시마에 조성중인 일본 최초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설 현장입니다.
오는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사카 IR은 카지노 뿐만 아니라 MICE와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분야를 다각화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사회적, 문화적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입니다."
1조 엔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장 초반 연 매출액은 5천2백억 엔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와키바야시 나오키 / 교토대학교 교수
"주주에게는 매우 높은 급여, 직원에게는 높은 배당,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에 대해서는 다양한 형태로 큰 세금을 납부해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경제적인 효과가 있겠네요."
오사카는 복합리조트를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침체 위기를 벗어나겠다는 구상입니다.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카츠미 히로미쓰 / 글로벌믹스 대표이사
"연간 2천만 명의 방문객이 IR(복합리조트)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사카뿐만 아니라 간사이 관광 시장이 확대되고 2차적인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 공항에서 일본 오사카까지 비행시간은 채 두 시간이 안됩니다.
강원랜드가 일본의 공격적인 투자를 버텨내려면 관광객 유출을 막을 콘텐츠 개발과 투자가 시급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2030년 일본 오사카에 들어서는 복합리조트일 겁니다.
1조 엔이 투입돼는 초대형 프로젝트인데요,
일본 정부는 오사카 리조트 개장 시점에 외국인 방문객을 6천만 명으로 높여 잡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현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수 많은 기중기 사이로 굴착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인공섬 유메시마에 조성중인 일본 최초 카지노 복합리조트 건설 현장입니다.
오는 2030년 개장을 목표로 지난해 4월 공사에 들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브릿지▶
"오사카 IR은 카지노 뿐만 아니라 MICE와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분야를 다각화해 경제적 효과는 물론, 사회적, 문화적 효과까지 동시에 거두겠다는 구상입니다."
1조 엔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으로 개장 초반 연 매출액은 5천2백억 엔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와키바야시 나오키 / 교토대학교 교수
"주주에게는 매우 높은 급여, 직원에게는 높은 배당, 경우에 따라서는 지역에 대해서는 다양한 형태로 큰 세금을 납부해 주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경제적인 효과가 있겠네요."
오사카는 복합리조트를 통한 관광 활성화로 지역 침체 위기를 벗어나겠다는 구상입니다.
관광 명소인 도톤보리와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연계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카츠미 히로미쓰 / 글로벌믹스 대표이사
"연간 2천만 명의 방문객이 IR(복합리조트)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사카뿐만 아니라 간사이 관광 시장이 확대되고 2차적인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천 공항에서 일본 오사카까지 비행시간은 채 두 시간이 안됩니다.
강원랜드가 일본의 공격적인 투자를 버텨내려면 관광객 유출을 막을 콘텐츠 개발과 투자가 시급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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