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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선 최북단 키즈카페 개장
2026-07-29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
[앵커]
민간인출입통제선과 불과 2km 떨어진 최북단 지역에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반 시설이 거의 없어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민통선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
주민 상당수가 육군 12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인 가족들입니다.
대부분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지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보니 그동안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윤미란/ 군인 가족
"속초 키즈카페를 가려면 가는 데 한 시간 오는데 한 시간 왕복 두 시간이 걸리고, 춘천을 가려고 하면 1시간 반씩 걸렸어요 저희 지역에서는. 그래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육군본부와 12사단, 민간단체 등이 협력해 민통선 인근에 군인 가족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영유아와 10살 어린이까지 뛰어놀 수 있는 놀이장과 체육시설은 물론,
[인터뷰]김다인/ 군인 자녀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 수 있는 예쁜 키즈카페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공동육아나눔터와 북카페 등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갖췄습니다.
상주 보육교사를 둬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을 더욱 더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하 천도리 키즈카페가 그 출발의 작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인제군도 군인 가족 정착을 돕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군인 가족 참여 모임과 단체 운영비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을 비롯해,
제대 군인 주거 지원, 문화 체육시설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육군은 최북단 키즈카페 운영 상황 등을 살펴 각 접경지역 별 상황에 맞는 문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민간인출입통제선과 불과 2km 떨어진 최북단 지역에 키즈카페가 문을 열었습니다.
기반 시설이 거의 없어서 양육에 어려움을 겪었던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도운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민통선 아래에 있는 작은 마을.
주민 상당수가 육군 12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군인 가족들입니다.
대부분이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지만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지 않다 보니 그동안 아이 키우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인터뷰]윤미란/ 군인 가족
"속초 키즈카페를 가려면 가는 데 한 시간 오는데 한 시간 왕복 두 시간이 걸리고, 춘천을 가려고 하면 1시간 반씩 걸렸어요 저희 지역에서는. 그래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육군본부와 12사단, 민간단체 등이 협력해 민통선 인근에 군인 가족과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영유아와 10살 어린이까지 뛰어놀 수 있는 놀이장과 체육시설은 물론,
[인터뷰]김다인/ 군인 자녀
"친구들이랑 즐겁게 놀 수 있는 예쁜 키즈카페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
공동육아나눔터와 북카페 등 어른들을 위한 공간도 갖췄습니다.
상주 보육교사를 둬 각종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합니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대한민국 국민의 일상을 더욱 더 잘 지켜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서하 천도리 키즈카페가 그 출발의 작은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인제군도 군인 가족 정착을 돕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군인 가족 참여 모임과 단체 운영비를 지원하는 복지 사업을 비롯해,
제대 군인 주거 지원, 문화 체육시설 조성 등 정주 여건 개선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육군은 최북단 키즈카페 운영 상황 등을 살펴 각 접경지역 별 상황에 맞는 문화 공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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