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신아림, 박진형
리그 최상위 강원..우승 도전
[앵커]
북중미 월드컵으로 잠시 중단됐던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강원FC는 후반기 첫 경기부터 강팀 전북을 잡으며 3위로 도약했는데요.

지금같은 경기력이라면 1위 도전도 가능하다는 평갑니다.
보도에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상위권으로 전반기 리그를 마친 강원.

후반기에도 기세는 여전했습니다.

후반기 첫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은 강원은 전반 24분 송준석의 침착한 프리킥으로 포문을 연 뒤,

후반 7분 모재현의 도움을 받은 이유현의 정면 오른발 슈팅으로 격차를 벌렸습니다.

안방에서 경기를 치른 전북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지만 강원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2대 1로 K리그1 16라운드에서 승리한 강원은,

7승 6무 3패, 승점 27점으로 리그 3위에 올랐습니다.

승점이 같은 울산과 나란히 리그 선두인 서울을 바짝 쫓고 있습니다.

전승 행진을 달렸던 전반기의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적재적소에서 상대의 허점을 공략한 영리한 전술을 펼쳤다는 평가입니다.


정경호/ 강원FC 감독
"꾸준하게 우리 타이밍과 모델, 방향성을 잘 끌고 간 거에 대해서는 굉장히 목적성이 있었고 강원FC가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정 감독은 앞으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와 코리아컵 등 여러 대회를 병행해야 하는 만큼,

선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더욱 집중할 계획입니다.


정경호/ 강FC 감독
"우리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훈련 과정을)구현을 해낸다고 하면 결과는 시즌이 끝났을 때 어떤 결과가 나올 지에 대해서 우리가 잘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6경기 연속 무패 행진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강원FC는,

오는 12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리그 1위 FC서울을 상대합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