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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AI 데이터센터.."가장 중요한 건 속도"
[앵커]
강원자치도가 오늘(6일) GS그룹, 동해시와 협약을 맺고 '1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전폭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민관 상호 협력을 통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이 기대됩니다.

김윤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강원자치도는 GS가 맡아 오는 2029년까지 동해에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캠퍼스를 짓습니다.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규모에 120조 원을 투입합니다.

누적 7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 등 산업 생태계 전반에 끼칠 영향도 상당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속도전'

강원자치도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GS, 동해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1호 AI데이터센터' 설립을 위한 민관의 상호 협력을 위해 섭니다.

도는 인허가 패스트트랙 운영과 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을 지원해 기업이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우상호 / 강원자치도지사
"진행 속도는 강원이 제일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지원에 있어서 최대의 협력을 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마 깜짝 놀랄 속도로.."

동해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정학 / 동해시장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동해시도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GS 측도 '속도전'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빠른 사업 추진을 자신했습니다.


홍순기 / GS 부회장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세계적인 품질의 AI 데이터센터를 누구보다 빠르게 완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민관이 함께 속도를 내서 사업을 성공시킨다면.."

도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신속한 데이터센터 추진과 함께 연관 사업을 끌어 모아,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AI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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