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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헌 국회 과방위원장, 이광재 예결위원장
2026-07-01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어제(30일) 단독으로 일부 국회 상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송기헌 의원이 과방위원장에, 이광재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아직 원구성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입장에서는 포진이 나쁘지 않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은 어젯밤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야당과 협상이 불발되자, 일단 놓칠 수 없는 주요 상임위원회만 구성한 셈입니다.
강원도에서는 3선 송기헌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방송, 통신 문제뿐 아니라 AI, 반도체 등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 관련 법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입니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
"국가의 가장 큰 주제의 하나인 과학 기술 문제, 방송 문제에 대해서 열심히 잘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남 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다시 국회로 들어간 4선 이광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연간 730조 원 규모의 예산, 1,700조 원에 달하는 연기금 등 국가 살림을 최종 조율하는 중책입니다.
이 의원은 일자리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단 국공유지부터 총조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공유지 자산에 대한 총조사를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군부대 부지나 대학 용지, 교육 용지를 효율적으로 쓸 때 예산을 줄이면서 일을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허영 의원은 국토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라면 일단 여당의 포진은 우상호 도정의 데이터 센터 중심 미래 산업 전략과 국회 과방위의 입법 지원, 예결위와 국토위의 지원 사격까지 한 줄로 잘 연결돼 보입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여당의 독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입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더불어민주당이 어제(30일) 단독으로 일부 국회 상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송기헌 의원이 과방위원장에, 이광재 의원이 예결위원장에 선출됐습니다.
아직 원구성이 마무리되지는 않았지만, 강원도 입장에서는 포진이 나쁘지 않습니다.
김도환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은 어젯밤 단독으로 본회의를 열어 18개 상임위원회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했습니다.
야당과 협상이 불발되자, 일단 놓칠 수 없는 주요 상임위원회만 구성한 셈입니다.
강원도에서는 3선 송기헌 의원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에 선임됐습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방송, 통신 문제뿐 아니라 AI, 반도체 등 대한민국 미래 전략 산업 관련 법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원회입니다.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
"국가의 가장 큰 주제의 하나인 과학 기술 문제, 방송 문제에 대해서 열심히 잘 성과를 내도록 하겠습니다."
하남 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돼 다시 국회로 들어간 4선 이광재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연간 730조 원 규모의 예산, 1,700조 원에 달하는 연기금 등 국가 살림을 최종 조율하는 중책입니다.
이 의원은 일자리나 주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단 국공유지부터 총조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국공유지 자산에 대한 총조사를 실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만 군부대 부지나 대학 용지, 교육 용지를 효율적으로 쓸 때 예산을 줄이면서 일을 신속하게 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허영 의원은 국토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됐습니다.
현재까지라면 일단 여당의 포진은 우상호 도정의 데이터 센터 중심 미래 산업 전략과 국회 과방위의 입법 지원, 예결위와 국토위의 지원 사격까지 한 줄로 잘 연결돼 보입니다.
다만 국민의힘이 여당의 독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정상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전망입니다.
G1 뉴스 김도환입니다.
<영상취재 심덕헌>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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