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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여행·관광주민증 효과..평창 관광 기대
2026-06-24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평창군이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값여행 지원과 디지털 관광 주민증이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유치 호기를 맞았는데요.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반값여행으로 불리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평창군의 경우 지난 22일 진행된 2회차 사전 신청이 20여 분만에 마감됐습니다.
2회차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 등 지역 축제와 관광지 방문 증가가 기대됩니다.
◀ S /U ▶
"평창군은 반값 여행과 더불어 디지털 관광주민증도 활성화 해 평창의 관광지를 적극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일종의 명예 주민 자격을 부여하고, 지역 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평창지역 24곳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창올림픽플라자의 경우 1만 5천 원인 입장료가 관광주민증 발급 시 8천 원으로 할인됩니다.
[인터뷰]김연수/평창유산재단 팀장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관광주민증 할인도 받고요. 또 여기서 직접 저희가 설명드리면 (현장에서) 가입해서 할인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시범운영 이후 평창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소비 건수는 3만 9천여 건으로 도내 2위 수준입니다.
발급 인원은 37만여 명, 평창 인구의 9배가 넘습니다.
평창군은 일회성 방문에 머무르지 않고 재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구조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복재/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광주민증) 가맹점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평창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계기로 반짝 방문객을 실제 소비층으로 끌어들이는 데 행정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평창군이 관광객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반값여행 지원과 디지털 관광 주민증이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 유치 호기를 맞았는데요.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정창영 기자입니다.
[리포터]
반값여행으로 불리는 지역사랑 휴가 지원 사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평창군의 경우 지난 22일 진행된 2회차 사전 신청이 20여 분만에 마감됐습니다.
2회차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7월 개최되는 더위사냥축제 등 지역 축제와 관광지 방문 증가가 기대됩니다.
◀ S /U ▶
"평창군은 반값 여행과 더불어 디지털 관광주민증도 활성화 해 평창의 관광지를 적극 알리겠다는 계획입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 일종의 명예 주민 자격을 부여하고, 지역 관광시설과 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입니다.
평창지역 24곳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평창올림픽플라자의 경우 1만 5천 원인 입장료가 관광주민증 발급 시 8천 원으로 할인됩니다.
[인터뷰]김연수/평창유산재단 팀장
"많은 분들이 찾아오시면서 관광주민증 할인도 받고요. 또 여기서 직접 저희가 설명드리면 (현장에서) 가입해서 할인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시범운영 이후 평창에서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한 소비 건수는 3만 9천여 건으로 도내 2위 수준입니다.
발급 인원은 37만여 명, 평창 인구의 9배가 넘습니다.
평창군은 일회성 방문에 머무르지 않고 재방문과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관광 구조도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김복재/평창군 관광정책과장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광주민증) 가맹점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 있습니다."
평창군은 여름 관광 성수기를 계기로 반짝 방문객을 실제 소비층으로 끌어들이는 데 행정력을 모을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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