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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오후 시간대 교통사고 '주의'
2026-06-11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고속도로 통행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통행량이 늘면 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는데요.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졸음운전 등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비상등을 켜고 대기 중인 트럭.
차량 여러 대가 차선을 바꿔 피해갑니다.
그런데 차량 한대가 멈출 기미 없이 내달리더니 앞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습니다.
지난 3월 영동고속도로 진부3터널 원주방향에서 트럭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추돌 차량의 30대 남성 운전자는 전방주시 태만이었다는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동안 강원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604건 중,
과속과 주시태만, 졸음운전 등 운전자 요인으로 인한 사고가 72.3%에 달했습니다./
/특히 월별로 보면 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10월 사이에 41.6%가 발생했고,
/시간대로는 점심식사 후 식곤증이 몰려오는 12시부터 3시 사이에 21.6%가 집중됐습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없어 치사율이 일반 사고의 2배 이상입니다.
◀브릿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졸음쉼터 등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 운전 중에는 다양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를 지켜야 합니다.
[전화인터뷰]
진영현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대리
"특히 강우, 안개 등 기상악화 시에는 노면 상태와 시야 확보 여건이 평상시보다 크게 저하되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비상상황 발생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일명 '비트밖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고 밖으로 대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행동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고속도로 통행량도 늘어날 전망입니다.
통행량이 늘면 사고 발생 위험도 커지는데요.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졸음운전 등 안전 운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비상등을 켜고 대기 중인 트럭.
차량 여러 대가 차선을 바꿔 피해갑니다.
그런데 차량 한대가 멈출 기미 없이 내달리더니 앞서 있던 트럭을 들이받습니다.
지난 3월 영동고속도로 진부3터널 원주방향에서 트럭 추돌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60대 남성이 전치 3주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추돌 차량의 30대 남성 운전자는 전방주시 태만이었다는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 동안 강원 지역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1,604건 중,
과속과 주시태만, 졸음운전 등 운전자 요인으로 인한 사고가 72.3%에 달했습니다./
/특히 월별로 보면 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10월 사이에 41.6%가 발생했고,
/시간대로는 점심식사 후 식곤증이 몰려오는 12시부터 3시 사이에 21.6%가 집중됐습니다./
졸음운전은 운전자가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없어 치사율이 일반 사고의 2배 이상입니다.
◀브릿지▶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 주기적으로 환기를 실시하고, 피곤함을 느낀다면 졸음쉼터 등에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또 운전 중에는 다양한 돌발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규정속도 준수와 안전거리 확보, 전방주시를 지켜야 합니다.
[전화인터뷰]
진영현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대리
"특히 강우, 안개 등 기상악화 시에는 노면 상태와 시야 확보 여건이 평상시보다 크게 저하되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비상상황 발생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일명 '비트밖스',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열고 밖으로 대피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하는 행동요령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 디자인 이민석>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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