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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삼영 당선인 "초중고별 맞춤형 정책 제시"
2026-06-08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이어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입니다.
강 당선인은 이른바 '강한 학력'을 전면에 내걸고 평가 시스템 구축 등 초중고교별 맞춤형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4년간 강원 교육을 이끌게 된 진보 성향의 강삼영 당선인.
지난 1991년 양구에서 평교사로 시작해,
민병희 전 교육감 시절 도교육청 대변인과 기획조정관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강한 학력과 빛나는 진로' 입니다.
공약은 학교급별로 구체화됩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튼튼히 길러서 배움의 기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밀한 진단과 상시적인 보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초등학교는 문해력과 수리력 중심의 교과 평가를 도입하고,
세심한 진단과 보충으로 맞춤형 교실을 통해 기초 학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기조입니다.
중학교는 12번의 학습코칭을 도입해 학습법의 오류를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인터뷰]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뭔가 부족한 거죠. 이걸 사교육에서 많이 시키고 있어요. 이 사교육에서 시키고 있는 학습코칭을 공교육에서 과감하게 도입해서,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올라가야지 또 공부하고 싶잖아요."
고등학교는 학교별 전문 진로 진학 교사를 배치해 대입 지원을 강화합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계속 서울을 부러워하는, 대치동을 부러워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저는 강원도에 진로 진학 전문 교사를 학교마다 배치해서 우리 아이들 1학년 고교학점제 설계부터 시작해서 맞춤형 대입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하겠습니다."
강 당선인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무상 통학 버스 운영과 무상 체육복 지원 등 교육 복지는 물론,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지원단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위기 등 강원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에도 강 당선인이 어떤 복안을 내놓을지 교육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하정우)
이어서 강삼영 교육감 당선인입니다.
강 당선인은 이른바 '강한 학력'을 전면에 내걸고 평가 시스템 구축 등 초중고교별 맞춤형 공약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4년간 강원 교육을 이끌게 된 진보 성향의 강삼영 당선인.
지난 1991년 양구에서 평교사로 시작해,
민병희 전 교육감 시절 도교육청 대변인과 기획조정관 등으로 활동했습니다.
강 당선인의 핵심 공약은 '강한 학력과 빛나는 진로' 입니다.
공약은 학교급별로 구체화됩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문해력과 수리력을 튼튼히 길러서 배움의 기초가 흔들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밀한 진단과 상시적인 보충이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초등학교는 문해력과 수리력 중심의 교과 평가를 도입하고,
세심한 진단과 보충으로 맞춤형 교실을 통해 기초 학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기조입니다.
중학교는 12번의 학습코칭을 도입해 학습법의 오류를 찾아내고 부족한 부분을 강화하는 시스템을 만듭니다.
[인터뷰] 강삼영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아이들이 학습하는 방법에 대해서 뭔가 부족한 거죠. 이걸 사교육에서 많이 시키고 있어요. 이 사교육에서 시키고 있는 학습코칭을 공교육에서 과감하게 도입해서, 우리 아이들이 열심히 공부하면 성적이 올라가야지 또 공부하고 싶잖아요."
고등학교는 학교별 전문 진로 진학 교사를 배치해 대입 지원을 강화합니다.
[인터뷰] 강삼영 / 강원도교육감 당선인
"계속 서울을 부러워하는, 대치동을 부러워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저는 강원도에 진로 진학 전문 교사를 학교마다 배치해서 우리 아이들 1학년 고교학점제 설계부터 시작해서 맞춤형 대입 전략까지 체계적으로 하겠습니다."
강 당선인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무상 통학 버스 운영과 무상 체육복 지원 등 교육 복지는 물론,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지원단을 신설하는 등 다양한 교육환경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학령 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위기 등 강원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에도 강 당선인이 어떤 복안을 내놓을지 교육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영상취재 / 하정우)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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