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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긴다"..군소 정당 후보 총력전
2026-06-01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선거는 늘 거대 양당 구조로 치러집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는 소수 정당 진입도 필요한데요.
이번 선거에서도 소수정당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립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고, 국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뽑기 때문입니다.
지방선거의 중요한 역할은 또 있습니다.
민주주의 다양성 확보입니다.
각계의 의견 반영과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통한 권력 견제를 위해섭니다.
하지만 매번 지방선거는 거대 양당 구조로 치러지기 일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구 도의회의원 후보를 낸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유일합니다./
/시군의회 의원도 등록 후보 기준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군소 정당을 모두 더해도 13명에 불과합니다./
전체 시군의원 등록 후보 270명 중 무소속 36명을 빼면 군소 정당 후보는 5.5%에 불과합니다.
(화면 전환)
이러다 보니 조직도 자금력도 약한 군소 정당 후보들은 더 힘겨운 선거를 치릅니다.
그렇지만 '정치 다양화를 이끌겠다'는 소신은 뚜렷합니다.
4년 전 진보 정당 최초로 춘천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정의당 윤민섭 후보는 '밥값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재선에 나섰고,
[인터뷰] 윤민섭 정의당 춘천시의원 후보
"제가 지난번 선거에서 춘천시의회 최초로 진보정당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보니까 할 일이 굉장이 많았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더 채우고 잘하는 부분들은 진보정당으로서 더 잘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을 했고 꼭 당선돼서 좋은 의정 활동으로(보답하겠습니다.)"
춘천시의원 선거 최연소 후보인 2001년생 대학생, 개혁신당 최태영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춘천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최태영 개혁신당 춘천시의원 후보
"춘천 토박이들이나 제 친구들도 다 크면 춘천을 떠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춘천시의회에 저같이 최연소 시의원이 들어가게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토박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진보당 김병혁 후보는 거대 양당 구도의 폐해를 해결하고, 지방의회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
"양당 구도를 통해서 정말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기보다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진보 정당 후보들이 그런 것들을 좀 견제하고 좋은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고.."
좀처럼 파고들기 쉽지 않은 양당 구조 속에서 군소 정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떻게 귀결될지,
이번 선거에서 지켜볼 또 다른 관심사입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선거는 늘 거대 양당 구조로 치러집니다.
하지만 민주주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서는 소수 정당 진입도 필요한데요.
이번 선거에서도 소수정당의 힘겨운 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으로 불립니다.
국민이 정치에 참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고, 국민을 대신해 일할 일꾼을 뽑기 때문입니다.
지방선거의 중요한 역할은 또 있습니다.
민주주의 다양성 확보입니다.
각계의 의견 반영과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통한 권력 견제를 위해섭니다.
하지만 매번 지방선거는 거대 양당 구조로 치러지기 일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구 도의회의원 후보를 낸 정당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유일합니다./
/시군의회 의원도 등록 후보 기준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 진보당, 정의당 등 군소 정당을 모두 더해도 13명에 불과합니다./
전체 시군의원 등록 후보 270명 중 무소속 36명을 빼면 군소 정당 후보는 5.5%에 불과합니다.
(화면 전환)
이러다 보니 조직도 자금력도 약한 군소 정당 후보들은 더 힘겨운 선거를 치릅니다.
그렇지만 '정치 다양화를 이끌겠다'는 소신은 뚜렷합니다.
4년 전 진보 정당 최초로 춘천시의회 입성에 성공한 정의당 윤민섭 후보는 '밥값 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재선에 나섰고,
[인터뷰] 윤민섭 정의당 춘천시의원 후보
"제가 지난번 선거에서 춘천시의회 최초로 진보정당 후보로 당선됐습니다. 보니까 할 일이 굉장이 많았습니다. 부족한 부분들은 더 채우고 잘하는 부분들은 진보정당으로서 더 잘하기 위해 재선에 도전을 했고 꼭 당선돼서 좋은 의정 활동으로(보답하겠습니다.)"
춘천시의원 선거 최연소 후보인 2001년생 대학생, 개혁신당 최태영 후보는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춘천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인터뷰] 최태영 개혁신당 춘천시의원 후보
"춘천 토박이들이나 제 친구들도 다 크면 춘천을 떠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춘천시의회에 저같이 최연소 시의원이 들어가게 된다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토박이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진보당 김병혁 후보는 거대 양당 구도의 폐해를 해결하고, 지방의회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키겠다고 자신했습니다.
[인터뷰] 김병혁 진보당 춘천시의원 후보
"양당 구도를 통해서 정말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역할을 해왔다기보다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정말 많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같은 진보 정당 후보들이 그런 것들을 좀 견제하고 좋은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을 하고.."
좀처럼 파고들기 쉽지 않은 양당 구조 속에서 군소 정당 후보들의 도전이 어떻게 귀결될지,
이번 선거에서 지켜볼 또 다른 관심사입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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