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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남은 선거 기간 투표율 '관건'
[앵커]
선거에서는 투표율도 중요합니다.

도내 언론사가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에서도 투표율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데이터가 나왔는데요.

보수 보단 진보쪽 유권자의 투표 의지가 강했습니다.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오는 6월 3일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적극 투표자는 82.6%.

10명 중 8명이 투표장을 꼭 찾겠다고 답했습니다.

/연령별로는 조금씩 달랐습니다.

60대가 90.5%로 가장 높았고, 50대 90.1%, 70세 이상 88.8% 순으로 중장년과 노년층에서 투표 의지가 강했습니다.

반면 20대 이하 53.3%, 30대 74.6% 등 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투표 의지가 낮았습니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진보 성향 응답자 89.3%가 적극 투표를 하겠다고 답했고,

보수 성향 82%, 중도 성향은 81.4%로 나타났습니다./

/정당 지지에 따른 투표 의지에서도,

조국혁신당 지지 응답자는 95.4%, 민주당 지지는 89%가 꼭 투표하겠다고 답했고,

이어 국민의힘, 진보당, 개혁신당 순이었습니다./

/도지사 후보 지지에 따른 적극 투표층도 민주당 우상호 92.4%,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86.6%로 차이를 보였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본 투표율을 정리하면,

진보 성향의 중장년과 노년층 투표율이 높을 전망입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 투표 의지가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20~30대 보수 성향 유권자의 결집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디자인 이민석>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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