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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교육감, 강삼영·신경호 '양강구도'..부동층 변수
[앵커]
이어서 강원 교육감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4명의 후보 중 강삼영, 신경호 후보가 양강 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부동층이 응답자의 절반을 넘어 선거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김이곤 기자가 보도입니다.


[리포터]
/교육감 선거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습니다.

강삼영 후보가 22.6%로 가장 앞섰고, 신경호 후보가 15.4%로 뒤를 이었습니다.

오차범위 밖에서 강 후보가 앞섰습니다.

최광익, 박현숙 후보는 각각 3.8%, 2.1%였습니다.

하지만 응답자의 절반 이상은 부동층으로, 선거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선두권 두 후보의 권역별 지지를 보면,

강삼영 후보가 영서북부, 영서남부, 영동권 모두에서 신경호 후보를 앞섰습니다.

두 후보의 영서남부와 영동권 격차는 각각 8.2%p와 8.5%p,

영서북부권은 4.9%p 였습니다./

/이념 성향에 따라서도 지지 후보가 갈렸습니다.

진보와 중도 성향 응답자는 각각 41.4%와 26%가 진보로 분류되는 강삼영 후보를,

보수 성향 응답자 26.2%는 보수로 분류되는 신경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또 우상호 도지사 후보 지지층의 42.7%는 강삼영 후보를,

김진태 도지사 후보 지지층의 29.3%가 신경호 후보를 지지했습니다./

/교육감이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선결과제로는 교육권 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이 1위였고, 공교육 강화로 사교육 부담 완화,

농어촌 등 지역 교육 격차 해소, 학력 신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G1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사 4곳이 공동으로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역별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강원통합 ±1.0%p, 시군별로는 ±4.4%p 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디자인 이민석)


[조사 개요]
-조사의뢰: G1방송, MBC 3사,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조사일시: 2026년 5월 18일~23일(6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및 조사건수: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여론조사 18건
-조사대상: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분석방법: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별 여론조사 완료 사례수(500~504명)를 합산하여 2026년 4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시군별 만18세 이상 인구수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재분석한 결과임
-표본크기: 9,029명(시군별 500~504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8%~45.3%
-표본오차: (강원 통합 분석) 95% 신뢰수준에서 ±1.0%p (시군별) 95% 신뢰수준에서 ±4.4%p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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