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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양구군수, "김왕규 44.4% VS 서흥원 41.7%"
[앵커]
마지막으로 양구군수입니다.

양구군은 양자 대결 구도로 재편된 뒤 실시된 첫 여론조사인데요.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양구군수에 누구를 투표할 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김왕규 후보 44.4%, 국민의힘 서흥원 후보 41.7%로 오차범위 안 접전입니다./

/후보가 2명으로 압축되기 전 실시된 지난달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김 후보 8.2%p, 서 후보 6.3%p 각각 상승해 김철 전 후보의 지지층이 일부 분산된 것으로 나타났고,

유보층은 두 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하 모든 연령대에서 김왕규 후보 지지가 더 많았고,

서흥원 후보는 70대 이상 지지가 더 높았습니다./

/정당별 후보 지지도를 보면,

민주당 지지자 중 71.8%가 김 후보를, 21.6%는 서 후보를 선택했고,

국민의힘 지지자는 67.5%가 서 후보를, 28.2%가 김 후보를 선택해 두 정당 모두 일부 지지자는 인물 투표를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념 성향별 지지에서도 같은 양상을 보였습니다.

진보 성향은 김 후보 62.2%를, 보수 성향은 서 후보 56.8%가 지지했고,

중도는 서 후보 보단 김 후보를 좀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5.9, 국민의힘 36.6, 조국혁신당 1.8, 개혁신당 1.2% 등이었습니다./

/양구지역 도지사 후보 지지도는 민주당 우상호 후보 35%,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45.7%로 김 후보가 더 높았습니다./

/교육감은 신경호 23.3, 강삼영 20.8, 박현숙숙 1.9, 최광익 후보 1.8% 순이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G1방송을 비롯한 도내 언론사 4곳이 공동으로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지역별 만 18세 이상 남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집오차는 플러스마이너스 4.4% 포인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디자인 이민석>


[조사 개요]
-조사의뢰: G1방송, MBC 3사,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조사일시: 2026년 5월 22일~23일(2일간)
-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
-조사지역: 양구군/인제군/영월군/강릉시/고성군/양양군
-조사대상: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표본크기: 양구군 501명, 인제군 503명, 영월군 500명, 강릉시 504명, 고성군 501명, 양양군 501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성·연령·지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양구군 34.5%, 인제군 20.4%, 영월군 36.5%, 강릉시 18.1%, 고성군 26.3%, 양양군 45.3%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 부여 (셀가중)
-표본오차: ±4.4%p (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시장/군수,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지지도 등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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