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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12> 화천 "이번엔 변화" vs "보수 수성"
2026-05-04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앵커]
화천은 최문순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됐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화천군수 선거는 지난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후보들이 내리 당선됐습니다.
때문에 이같은 정치구도에 지역민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이번 선거의 중요한 풍향계가 될 전망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세훈 후보가 변화의 화천을 일성으로 내놓은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김 후보는 주민 소득과 경제에 방점을 두고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과 함께 햇빛연금 등을 통해 소득기반을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관광자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경제도시로 키우겠다는 전략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세훈 민주당 화천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매월 15만원씩 받아서 화천에 4백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지역에 배포돼 활용되도록 하고, 북한강 파로호하고 군부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해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전보다 잘사는 작지만 강한 화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보수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는 지역을 잘하는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화천 부군수로 퇴임한 최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며 세불리기에 나섰습니다.
주요 공약은 전 군민 건강보험 진료비 지원을 비롯해 복지 혜택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체육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내놨습니다.
[인터뷰] 최명수 국민의힘 화천군수 후보
"모든 군민들에게 건강 검진비를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고, 또 하나는 저희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저리로 금융 대출을 보증할 것이며, 또한 청장년 일자리 500개 이상을 만들어서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 장학금 등 현 군수의 대표적 정책 중 하나인 교육 복지와 관련해선,
◀ S /U ▶
"두 후보 모두 적극 계승하고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G1 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화천은 최문순 현 군수의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됐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화천군수 선거는 지난 1995년 민선 이후 보수 후보들이 내리 당선됐습니다.
때문에 이같은 정치구도에 지역민이 어떤 판단을 내릴지가 이번 선거의 중요한 풍향계가 될 전망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의 김세훈 후보가 변화의 화천을 일성으로 내놓은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김 후보는 주민 소득과 경제에 방점을 두고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과 함께 햇빛연금 등을 통해 소득기반을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강조합니다.
관광자원과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작지만 강한 경제도시로 키우겠다는 전략도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세훈 민주당 화천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으로) 매월 15만원씩 받아서 화천에 4백억원 규모의 상품권이 지역에 배포돼 활용되도록 하고, 북한강 파로호하고 군부대 유휴부지에 태양광을 설치해서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해 전보다 잘사는 작지만 강한 화천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맞서 보수의 아성을 지키기 위해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는 지역을 잘하는 행정 전문가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화천 부군수로 퇴임한 최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능력을 갖췄다며 세불리기에 나섰습니다.
주요 공약은 전 군민 건강보험 진료비 지원을 비롯해 복지 혜택 강화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체육과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내놨습니다.
[인터뷰] 최명수 국민의힘 화천군수 후보
"모든 군민들에게 건강 검진비를 제공할 생각을 갖고 있고, 또 하나는 저희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저리로 금융 대출을 보증할 것이며, 또한 청장년 일자리 500개 이상을 만들어서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대학생 장학금 등 현 군수의 대표적 정책 중 하나인 교육 복지와 관련해선,
◀ S /U ▶
"두 후보 모두 적극 계승하고 확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G1 뉴스 이종우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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